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
월호스님의 들려주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32가지 지혜
웰다잉 이야기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5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월호 스님이 이번엔 아름다운 웰빙 이야기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로 찾아왔다. 월호 스님은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고 밝게 빛나는 경전이라는 의미의 『금강경』을 마치 독자들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는 듯한 쉽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 썼다.
이 책 안에는 삶의 모든 것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작품이기에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면 부자가 되고, 주는 마음을 연습하면 주인이 된다는 능동적인 행복론이 담겨 있다. 단순한 경전의 해설을 넘어 월호 스님만의 다양한 예화들과 현실적인 적용이 함께 담겨 있는 이 책은 불교를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도 깊이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햇빛처럼 눈부시고 달빛처럼 맑은 이야기
사람들은 삶의 고난을 만날 때마다 신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잘살게 해 달라고, 행복을 달라고 빌곤 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존재를 향해 자신의 미래를 내맡기는 이들의 마음 밑바탕에는 어쩌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없다는 착각이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채 빌기만 하는 이들에게 월호 스님은 “구걸하는 마음을 연습하지 말라.”고 말한다. 구걸하면 거지가 되고, 남에게 주다 보면 부자가 되는 것이 삶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바탕에는 불교의 무아설이 존재한다. 무아란 고정된 실체로서의 내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고, 오늘의 하늘은 내일의 하늘이 아니며, 심지어 우주조차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므로 주민등록증에 새겨진 석 자의 이름보다 우리 자신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의 우리 모습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도둑이고, 지금 이 순간 부처의 행을 하는 사람이 부처이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기에, 어제 도둑이었던 이가 오늘 부처가 될 수도 있다.
월호 스님은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신이나 그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불행의 열쇠도, 행복의 열쇠도 모두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데 누구에게 구걸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행복도, 우리의 삶도, 고통마저도 모두 내 작품이라고 이야기한다.
행복도 내 작품입니다. 따라서 불행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