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조선을 움직이는 상

여설하
도서출판 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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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움직이는 상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ISBN9788960400368
책 소개
『조선을 움직이는 상(相)』관상학(觀相學)은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고 얻어진 결론으로 흉한 건 피하고 길한 걸 찾아 방법을 강구하는 걸 의미한다. 관상학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전해지는 점술(占術)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달마상법(達磨相法)은 물론 중국에서 일어났다. 춘추시대(春秋時代) 진(晉)나라 사람 고포자경(姑布子卿)이 공자의 눈이 겹눈동자인 걸 보고, 장차 대성인(大聖人)이 될 것을 내다본 것은 상법의 오묘함으로 풀이할 수 있
목차
가문을 일으킨 한명회의 검은 사마귀 
남이는 스물일곱에 요절할 식한(識限) 
눈에 광채가 있고 입이 단아한 심희수 
남편을 살린 아내의 관상법 
준두(準頭)에서 난대(蘭臺) 속으로 들어간 최칠칠 
철갓을 쓴 이지함은 쌍어문(雙魚紋) 
법안(法眼)이 밝은 홍계관 
허목의 손과 발에 나타난 책문(策紋) 
만승(萬乘)의 종을 눈썹에 매달은 만공 
눈썹이 셋으로 나뉜 정약용 

이제마의 두드러진 광대뼈 
김자점의 삼족을 멸할 이마의 붉은 점 
명궁은 밝으나 천중(天中)에 점이 있던 김삿갓 
자기(紫氣)가 윤택하고 둥근 신사임당 
화성(火星)의 기운이 약한 인현왕후 
일곱 개의 검은 사마귀가 있던 안중근 
골상(骨相)을 살펴 중이 된 아도 
신비로움이 숨어 있는 무학대사의 눈 
눈은 있으나 눈동자가 없는 아들 
지각(地殼)에 작은 무늬를 만들어 살아난 정희량 

신(神)이 부족한 허난설헌의 요절 
홍국영의 입 모양은 이지러진 넉 사(四)자 형태 
수자문(壽字紋)을 달고 나온 정수동 
우군칙의 등에 번진 용무늬 반점 
1천 차고와 1만 상자를 가질 임상옥의 얼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분명한 이용익 
정여립은 몸체와 형상이 두툼한 후중지상(厚中之相) 
발바닥에 검은 점을 찍은 박중빈 
신색을 의심하여 살아난 허종 

와잠미(臥蠶眉)와 원앙안(鴛鴦眼) 
유안(流眼)을 가진 요승 신돈 
매부리코(鷹嘴鼻)를 좋아했던 어우동 
바둑돌 귀(棋子耳)를 가진 이갑생의 현달 
북악(北岳)에 결함이 있는 누각동 선비 
신(神)이 달아나고 기(氣)가 옮겨진 이괄 
명궁에 주름이 낀 조지서의 원사(寃死) 
두 눈의 광채가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시습 
좋은 옥(玉)은 돌 속에서 나와야 한다 
연상(年上)과 수상(壽上)이 높지 않은 진주 
눈의 광채에도 삼탈(三脫)이 있다 

전택궁(田宅宮)에 이상이 있는 심의 
이기축을 지아비로 삼은 육요(六曜)의 상법 
지극히 맑은 것은 속기(俗氣)가 있다 
자기(紫氣)가 인당에 임한 이공린 
소세양의 고종명(考終命) 
음양도를 익힌 정붕은 혜안(慧眼) 
코의 기둥에서 검은 빛이 천정으로 오른 유자광 
화염속에 점으로 연기가 나타난 윤필상 
푸른 기운이 침범한 조광조 
연산 임금은 용골(龍骨)에 이상이 있었다 

주서(奏書)의 누런 기운이 번져흐른 진성대군 
분색(粉色)이 얼굴을 변하시킨 남은 
전택궁에 생겨난 난문(亂紋) 
난대(蘭臺)에 자기(紫氣)가 어린 황진이 
머리 뒤에 높은 뼈와 사마귀가 있던 강수 
제비 턱에 매의 눈이었던 거칠부 
화창(禾倉)에 황색이 돌아야 장원급제 
악중(岳中)에 금빛이 사공을

작가 소개
  • 작가여설하

출판사
도서출판 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