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스캔들 미술사

하비 래클린
리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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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400 ⓒ
스캔들 미술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1 MB이용기기
ISBN9788991759510
책 소개
최상의 자기계발은 인문교양이다! 

그림은 그림을 뛰어넘는다! 한 점의 그림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스캔들 미술사』에는 그림이 주는 예술적 정서는 물론, 문학, 역사, 심리학, 경제학 등 21세기의 거친 풍랑을 헤쳐가는 지혜와 예지가 어우러진 ‘종합 교양’이 담겨 있다. 게다가 재미까지 준다면? 재미면 재미, 지식이면 지식, 교양이면 교양…… 오감과 두뇌를 모두 만족시켜 주는 걸작이 나타났다! 히스토리 채널에 빛나는 거장과 함께『스캔들 미술사』를 타고 ‘21세기 최상의 자기계발 여행’을 떠나자! 


모나리자 절도사건, 식인상어 습격사건, 기둥서방과의 혈투, 
렘브란트의 성공 비밀, 박물관 습격사건…… 

재미와 재미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교양 스릴러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사건으로 어우러진 미술사, 숨겨진 뒷이야기를 파헤치다 
미술이 주는 큰 즐거움 중 하나는 그림에 얽힌 이야기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든,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이야기든, 재미있게 풀어낼 이야기가 대단히 많은 그림들도 있다. 작품 뒤에 숨은 이야기, 또는 이야기들이란 과연 무엇인가? 

액자에 갇혀 있는 그림은 일화는 물론 우화, 상징, 서사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 세계로 향한 창을 열어준다. 이런 이야기에는 다채롭고 매혹적인 실제 인물들, 이를 테면 위대한 화가 자신은 물론, 왕, 왕비, 부유한 고객들, 유명한 역사 인물들, 군인들, 스파이들, 약탈자들, 미술 탐정들, 그리고 정신이상자들이 담겨 있을 것이다. 이들은 붓놀림 속에 담긴 메시지 안에서 생명력을 얻고 있으며, 그림 한 점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수도 없이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오래전 르네상스 시대에 거장의 작업장에서 섬세한 캔버스가 조심조심 운반되어 마차에 실려 산을 넘고 골짜기를 지나 이국의 궁전으로 실려 올 때, 그 작품이 여행길에 어떠한 아슬아슬하고 엉뚱한 일을 겪었을까? 위풍당당한 초상화가 오랫동안 부유한 귀족의 성의 장대한 벽을 장식하고 있다. 그 그림이 기근과 전쟁, 홍수와 역병 및 소장자의 개인적인 위기를 겪고 축제들을 보내는 동안 사람들에게 준 위로나 생각거리는 무엇이었을까? 단 한 작품이라 해도, 그 뒤에 담긴 이야기들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오래된 거작들의 도보여행이나 작가의 이런저런 사정이 담긴 최근작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험과 열정의 낭만적 꿈을 불러낼 수 있을 것이다. 


명화 속 뒷이야기, 오감을 자극하다 

‘스캔들 미술사’는 유명한 그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_ 모나리자(1503-06) > 레오나르도 다빈치 
2장_ 왓슨과 상어(1778) > 존 싱글튼 코플리 
3장_ 게르니카(1937) > 파블로 피카소 
4장_ 밀라노 공작부인, 덴마크의 크리스티나(1538)> 소(小) 한스 홀바인 
5장_ 사랑으로 맺어진 마르스와 비너스(1576년경) > 파울로 베로니스 
6장_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609-10년경)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7장_ 의사 니콜라에스 튈프의 해부학 강의(1632) > 렘브란트 하르멘즈 반 레인 
8장_ 야경(1642) > 렘브란트 하르멘즈 반 레인 
9장_ 벤저민 프랭클린(1759) > 벤저민 윌슨 
10장_ 우피치 미술관(1772-78년경) > 요한 조파니 
11장_ 우아한 그레이엄 부인(1775-77) > 토머스 게인스버러 
12장_ 스케이트 타는 사람(1782) > 길버트 스튜어트 
13장_ 조지 워싱턴(아테네움의 지성)(1796) > 길버트 스튜어트 
14장_ 카를로스 4세와 그의 가족(1800) > 프란시스코 호세 데 고야 이 루시엔테스 
15장_ 메이틀랜드 부인(1817년경) > 헨리 레이번 경 
16장_ 노예선(죽은 자와 죽어가는 자를 배 위에서 던지는 노예주들-태풍은 다가오고)(1840) > 조셉 말로드 윌리엄 터너 
17장_ 추방자(1851) > 리처드 레드그레이브 
18장_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1851) > 에마누엘 고트리프 로이체 
19장_ 마시장(1853-55) > 로사 보뇌르 
20장_ 올랭피아(1863) > 에두아르 마네 
21장_ 검은색과 금빛 야경화: 떨어지는 불꽃(1875) > 제임스 애보트 맥닐 휘슬러 
22장_ 회복기의 환자(1878년경) > 제임스 티소 
23장_ 계약 결혼(1883) > 윌리엄 퀼러 오차드슨 
24장_ 물랭루즈에서(1892-95) > 앙리 마리 레이몽 드 툴르즈-로트렉 
25장_ ‘십자가의 성 요한’의 그리스도(1951) > 살바로르 달리 
26장_톨레도의 엘레오노라와 아들 지오반니 데 메디치(1545) > 아뇰로 브론치노 

작품 소장처 
옮김이의 말

작가 소개
  • 작가하비 래클린
  • 번역서남희
하비 래클린 

저자는 히스토리 채널의 인기 시리즈인 ‘History's Lost and Found’에 방영된『루시의 뼈들, 신성한 돌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뇌』,『점보의 가죽, 엘비스의 차, 그리고 부처의 치아』등 열한 권을 책을 쓴 전문 작가이다. 그는 '뉴욕 타임스', '작가, 법, 그리고 질서'지 등에 기고했고, 뮤직 저널리즘 부문에서 비평가들의 가장 영예로운 상인 ASCAP-딤즈 테일러 상을 받았다. 그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수백 회 출연했고, 뉴욕 주 펄처스에 있는 맨해튼빌 칼리지 음악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스캔들 미술사』는 미술과 음악,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인문학적 전문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남희
 
서강대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 미국 The UCLA Extension에서 TESOL(영어 교수법)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미국 미시간주에서 10년간 살면서 Haslett Adult Education의 영어 클래스에서 보조교사, 이스트 랜싱에 있는 '한마음 한글학교'의 외국인반 교사 등의 활동을 했다. 어린이 영어 그림책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칼럼을 썼고, 지은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 영어그림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별을 헤아리며』, 『꿀벌나무』, 『항해의 역사를 바꿔놓은 해상시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립스틱 정글』 등이 있다.

출판사
리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