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폭력성을 파헤치다!
사랑의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 성경 속에 숨겨진 증오의 메시지를 파헤치는 『성경과 폭력』. 기독교는 예수님이 보여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총과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에서 출발했음에도, '가장 폭력적인 종교'가 되어버렸다. 저자는 그것의 근본 원인이 '성경의 폭력적인 신관'에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유대인에 대한 박해와 학살, 여성억압, 마녀사냥, 십자군 전쟁, 종교전쟁, 노예제도, 유색인에 대한 정복과 착취 등은 모두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벌어진 폭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한 폭력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사랑의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 성경 속에 숨겨진 증오의 메시지를 파헤치고 있다. 성경 자체가 저지른 죄를 동성애혐오, 환경 파괴, 여성 억압, 아동 학대, 반유대주의 등과 관련하여 파헤침으로써, 기독교가 폭력성의 근원인 성경문자주의에서 해방되도록 도울 뿐 아니라, 탈기독교 시대에서 벗어날 '성경의 자비로운 신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