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충분히 준비된 가지런한 설교문 수록은 아니다. 박해시대를 살다 간 고난의 신앙인들, 그리고 그 후 각종 해방전선에서 죽어가면서 "예수비전 만세!"를 불렀던 신앙의 동지들과의 대화일 뿐이다. 위기의 시대에 기독교의 핵심을 새롭게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들, "말되는 이야기"의 기독교 버전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길동무가 될 것이다.
목차
1. 큰 창조 -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2. 믿음은 사건을 만든다 3. "나"를 사랑하는 지혜는? 4. 여전히 전능하신 하느님 5. 하늘이요 땅입니다 . . . 31. 처음 사람의 죄, 누구의 실패인가? 32. 용서, 사람이 할 수 있는가? 33. 자본주의 사회에서 믿는 "몸의 부활" 34. "영생"이라는 나무의 열매는 35. 그 고백 후에 남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