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크게 외쳐

박현숙
살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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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700 ⓒ
크게 외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책 소개
건강한 삶의 힘을 느끼게 해줄게!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박현숙의 『크게 외쳐』. 한센병 후유증으로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와 함께 한센병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다래촌으로 이사오게 된 소녀 '슬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슬비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기만 하다. 학교 친구들에게 다래촌에 산다는 사실을 감추느라 스스로를 두려움과 원망 속에 가둔다. 하지만 다래촌 친구 강산이가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도 못마땅하다. 그런데 학교 친구들에게 다래촌에 사는 아이라고 따돌림을 받아도 의연하게 행동해온 강산이가 의정이가 던진 한마디에 주먹을 날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목차
머리말 그들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라는 품을 열어요! 4

엄마와 둘이 9
비밀로 해 줘 23
더러운 거하고는 달라 39 
다래촌 아이 51
나도 다래촌에 살아 65
잘될 거야 79
버려진 개 93
희망이 105
달걀 사세요 119
아들이 도망갔대 133
안 돼, 가지 마 147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161
크게 외쳐! 175

작가 소개
  • 작가박현숙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과 제3회 농촌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배꼽이 빠질 만큼 재미있고 눈물 콧물 쏙 빠질 만큼 감동적인 글을 쓰는 게 소원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글쓰기 학원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오천 원은 없다』『콩쥐 엄마 팥쥐 딸』『할머니를 팔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지현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그림책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영국에서 또 다른 세상과 그림책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크게 외쳐!』는 나의 첫 일러스트 작품으로 조금이나마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려고 붓질마다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살려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한 뼘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이 동화에서 받은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여러분에게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출판사
살림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