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귀농경영

서명선
지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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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200 ⓒ
귀농경영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88997142798
책 소개
폭증하는 귀농 인구, 그러나 성공 모델이 없다 

1997년 IMF 사태 직후 전국에 귀농 붐이 일었다.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던 귀농은 2005년을 기점으로 급증하기 시작, 2009년에는 4,080가구가 농촌으로 내려가는 등 귀농 인구는 2년마다 2배씩 늘고 있다. 
IMF 당시의 1세대 귀농이 실직 등으로 인한 생계형 귀농이었다면 최근의 2세대 귀농은 제2의 인생을 찾아 떠나는 계획형, 대안형, 창업형 귀농이 대세다. 그러나 2세대 귀농은 이제 막 시작된 까닭에 많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쉽사리 농촌에 정착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농업을 과거의 1차 산업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농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성공 귀농의 모델이 될 만한 책이 출간되었다. 

〈송광매원 서명선의 귀농 경영〉은, 언론을 통해 ‘귀농 교과서’로 알려진 서명선 대표의 귀농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 귀농의 조건으로 ‘경영 마인드’를 꼽는다. 
저자는 44살의 나이에 귀농, 불과 10년 사이 연매출 30억의 농기업 〈송광매원〉을 일구었다. 현재 80여 농가를 이끌고 연간 100톤의 토종 매실을 수확하고 있으며, 가공 공장을 건립하여 12종에 달하는 매실 가공품을 제조한다. 또한 귀농지 칠곡의 민간 지도자가 되어 칠곡을 농촌 체험 관광단지로 바꾸어놓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귀농을 결정할 당시 서명선 대표는 기본적인 자금을 갖춘 것 외에는 농사의 ‘농’ 자도 모르는 문외한이었다. 


농사에 문외한이었던 직장인은 어떻게 매출 30억의 성공 귀농인이 되었나 
귀농에 성공하려면 ‘경영’이 필요하다 

서명선 대표는 자기 혼자 힘으로 이룩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추위에 강한 매실을 찾다가 국내 토종 매실의 권위자인 권병탁 박사를 만나 매실 묘목을 구하고, 매실 가공품을 만들기 위해 가공학과 교수들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고, 공장이 없어 식약청 단속반의 눈을 피해 도망치다 지자체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공장을 건립하고, 국내 식초업체 대표로부터 매실 식초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자소의 효능을 알고는 있었으나 자금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손을 놓고 있을 때 경북대 이상한 교수로부터 제의를 받아 아토피 개선 물질을 추출, 공동 연구하게 된 이야기까지 그의 성공담에는 반드시 조력자가 등장한다. 
그 사이 그는, 각각의 역량을 모으는 동시에 추진력을 발휘하여 복합적인 농산업을 만들어갔다. 그에게 농사는 단순히 1차 산업이 아니었다. 그는 ‘과거의 재

목차
머리글 |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 
글을 시작하며 | 농부에게 왜 경영이 필요한가 

1장 낭만만으로는 귀농에 성공할 수 없다 
IMF의 교훈, 나는 똑같이 당하지 않으리라 
30명이 식중독에 걸리면서 내 인생도 180° 바뀌었다 
낭만만으로는 귀농에 성공할 수 없다 

2장 해보기 전에는 안 된다고 생각지 마라 
토종 매실 재배, 아무도 가지 않은 길 
600년 묵은 매화나무에서 시작된 송광매원 
편견의 껍질에 싸인 열매, 매실 
* 국내 최초 매실로 무농약 인증을 받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법이다 
농산물도 반품을 받습니다! 

3장 넘지 못할 산은 없다 
농촌, 조금만 달리 보면 길이 열린다 
가장 쉬운 일이 가장 어려운 법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날려고 했다 
내가 잘하는 일에 답이 있다 
2년 만에 업계 최고로! 베스트 5(Best-Five) 선발전 
* 나는 이렇게 언론에 홍보했다 
세계 최고 매실 산지 오오야마 개최 매실올림픽에 출전하다 
* 송광매원의 주요 수상 실적 

4장 때로는 쓴잔을 들이켤 때도 있다 
막다른 골목에 서다 
* 정부 지원 사업, 어떻게 진행되나? 
시련은 우리를 강인하게 벼려준다 
못 들어가서 안달인 대형 유통사를 자진 퇴점하다 
판로 다각화, 전 세계가 우리의 시장이다 
* 귀농인의 인터넷 활용 조언 

5장 끌리는 농장에는 이유가 있다 
매화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제1회 매화축제, 서툰 첫발을 내딛다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얻다 
“나물과 약초, 마음껏 캐가세요.” 
비수기를 활용하라 

6장 혼자서는 갈 수 없다 
텃세는 있다, 그렇다고 이방인으로 살 것인가 
매실연구회 탄생, 개울이 모여 강물을 이루다 
선후가 뒤바뀐 전략은 위태롭다 
토종 매실나무를 무료로 나누어주다 
‘이 바닥’은 의외로 좁다 
정부(지자체)의 지원 제도를 활용하라 

7장 6차 산업을 향해 
매실의 ‘매’ 자도 모르던 귀농 초보가 신지식인 144호에 선정되다 
포기는 이르다 
귀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다 
사업계획서, 왜 필요한가 
- 귀농은 창업이다 

8장 귀농을 시작하려는 분에게 
새로운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편안함을 바라지 않는다 
벽에 부딪칠 때는 그 너머를 바라보라 
이상적인 농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 농지 선택을 위한 6가지 조언 
마지막 5가지 조언 

참조 1 진정서 
참조 2 사업계획서

작가 소개
  • 작가서명선
서명선 

잘 다니던 대구 일간지를 그만둔 뒤 일식당을 창업, 승승장구하다가 2000년 홀연 “매실 장아찌”를 만들어보겠다며 경북도 칠곡군으로 귀농했다. 현재 연매출 30억의 농기업 송광매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지식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