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다!
3~7세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책
『내 아이 표현의 달인 만들기』는 3~7세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책으로, 7세까지의 표현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모의 역할, 아이의 표현력을 높이는 5단계 대화법, 엄마표 표현력 놀이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해편〉과 〈실천편〉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편〉에서는 발단단계에 따른 아이들의 표현욕구와 표현방식을 알려주고,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는 부모와 아이의 말문을 가로막는 부모의 특징을 설명한다. 〈실천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표현력 놀이,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ㆍ독서ㆍ미술ㆍ음악ㆍ체험활동 등을 소개하고, 온라인게임 중독이나 일방적인 TV 시청 같은 표현력 향상을 방해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궁금증과 고민을 담아내기 위해 3~7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표현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252명이 참여한 설문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1. 7세까지의 표현력이 평생 경쟁력을 결정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7세까지의 표현력이 아이의 평생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의 표현력이다. 유치원 시절까지만 해도 아이의 활동 반경이 제한적이고, 경험과 사고의 폭이 부모가 짐작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부모의 레이더망을 벗어나 아이 혼자 경험하는 것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소통할 줄 아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할 경우, 다양한 능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발휘하기가 어렵고,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은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와 뒤처지는 아이 사이에 편차가 커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친구들에게 치이거나 무시를 당하는 등 자존감에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늦어도 7세까지는 아이의 표현력의 기초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 표현력은 소통능력, 감정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