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홍 의학·한의학 박사
현대인의 난치성 질병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일본, 미국에서 더 널리 잘 알려진 구본홍 박사는 우리 의학계에서 양방과 한방 모두를 자신의 의학 세계에 접합시킨 독보적인 인물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경희대학교 한의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한의학 박사를 받은 뒤, 또 다시 양의학 박사 학위를 받음으로써, 서양의학에 동양의학(한방)을 결합한 새로운 질병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또한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와 경희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 경원대 한의학 학장, 강남 차 한방병원장, 동서의학 협진, 아토피 연구 소장 등 권위 있는 기관의 요직을 거치면서 두루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은 우리 의학계에 치료가 까다로운 현대 질병에 대한 합리적이면서도 근원적인 새로운 관점의 도입을 가져왔다.
그는 생활습관과 식습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현대의 질병 치료는 일방향적인 대증요법을 넘어선 한 · 양방의 협조적인 전력투구, 개개인의 식습관과 생활 교정이 합치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간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질병에 대한 다양한 임상치료로 많은 환자들로부터 그의 치료법이 큰 호응을 받았던 것도 그와 같은 광범하고 열린 관점의 치료 덕분이었다.
또한 신작인 이 책 『코엔미의 비밀』에서 또다시 그는, 현재 우리 생명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네 가지 영양소인 아미노산과 미네랄, 효소와 비타민을 보다 효율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영양균형을 통해 건강을 지켜가는 것이 질병을 막는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저서로는 전문적인 한방요법과 씨앗크림을 통해 아토피와 길고도 지루한 고통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 『아토피, 치료될 수 있다』가 있으며, 현재 한의원의 원장으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길잡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