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를 믿을 때, 아이의 ‘기적’은 시작된다!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는 게임 중독에 빠져 꼴찌를 맴돌던 아들 성호를 전교 1등으로 키운 저자의 감동 실화를 소개한 책이다. 또한 자기주도 학원을 운영하며 수백 명의 문제아들과 진행한 생생한 코칭 경험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녀 교육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의 변화를 바란다면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게임 중독에 빠졌을 때도, 꼴찌를 할 때도, 수많은 밤을 눈물 흘렸지만 저자는 아이 앞에서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했다. 함께 힙합 춤을 추고, 그림을 배우며 지금의 실패와 고통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믿었고, 결국 아이의 변화라는 놀라운 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이 순간, 부모가 믿어야 할 것은 ‘성적’이 아닌, 내 ‘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속 썩이는 아이 때문에 징글징글하다고?
아이는 일방통행 부모 때문에 지긋지긋하다!
“저런 놈을 배 아파 낳은 내가 미쳤지!”
성적은 바닥, 툭하면 사고치고, 부모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지 않는…… 문제아 자녀를 방치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내 아이만은 똑 소리 나게 키우자던 꿈이 무참히 깨지는 절망감에 ‘포기’와 ‘체념’으로 등 돌린 부모들… 결국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를 방치하고 만다. 그러나 수백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한 저자의 결론은 부모의 잘못이 절대적이라는 것.
“아이 탓 마세요. 내가 먼저 변해야 아이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세계 최고의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렸을 적 부모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열심히 공부해라.”가 아니었다. 오히려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믿음이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수준의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 중에 부모에게서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말을 듣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새벽부터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에 매달리지만, 부모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다.
“공부 좀 열심히 해라!”
“많은 부모님들, 이제껏 정말 잘해왔다.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좋은 학군에 자녀를 보내고 싶은 일념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감수하는 아빠, 번듯한 직장 가진 남편 두고 고액 학원비 충당하려고 파트타임으로 음식점 접시 닦는 엄마. 안타까운 것은 이제껏 잘해왔는데, 마지막에 실수를 저지른다. 선택지를 아이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