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부엉이 바위를 가슴에 묻고

정재호
모아북스
0 (0명)
50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5,850 ⓒ
부엉이 바위를 가슴에 묻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책 소개
노무현을 만나 희망을 외쳤던 정재호의 뜨거운 여정『부엉이 바위를 가슴에 묻고』. 이 책은 저자가 16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로 일하면서 겪었던 참여정부 5년의 기록이자 저자 자신의 삶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당시 참여정부의 급박한 상황을 눈으로 보듯 그려낸 리얼리티와 더불어, 참여정부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여, 참여정부와 노무현에 대한 새로운 틀을 제시하였다.
목차
책을 펴내며

부엉이 바위의 그날을 기억하며

1장 바보 대통령 노무현
1) 국민이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우물 밖 세상을 향하여
다시 정치로 돌아가기 위하여
두 번째 만남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민심이 그를 불렀다

2) 참여정부, 그리고 정치 개혁
새로운 시대와 참여정부
돈이 깨끗해지면 정치도 깨끗해진다
험난한 정치개혁의 항로
열심히 했던 날들

3) 두 번 당선된 대통령
고통스러운 탄핵의 기억
3월 12일 11시 55분
두 번 당선된 대통령
다시 투명한 사회로 한 걸음  

4) 이 세상에 없던 대통령
대통령을 마음껏 욕할 수 있는 시대


2장 386시대의 야간비행 
1) 교문 안에서 울리던 함성 소리
대학생이 된 달성 촌놈
한판 붙자, 짭새들!

2) 말 많고 탈 많았던 학생회관 전투기
운동권 학생이 되다
386시대의 주류로 성장하다

3) 써클 해체 운동과 민정당사 점거사건
고등어 구이와 두부 한 접시
민정당사 점거농성 

4)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치열한 싸움, 웃음보 터지는 사연들
변화의 한가운데 서서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장 소통의 바다에서는 정치도 예술이다
1)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갈등관리는 정권 수준의 바로미터
평택미군기지 이전 문제
경주방사성폐기물처리장 부지 선정
장항 산업단지
또다시, 강정마을

4장 어린 시절의 발자국을 찾아
1) 햇살 쏟아지는 날들 
다섯 살 눈이 바라본 풍경
사고뭉치 어린 시절

2) 아버지 없던 날들 
즐거운 나날들, 그리고 아버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길

3) 눈을 떠 바라본 세상은
전대를 찬 어머니
박정희, 정약용, 그리고 간디

4) ‘골치 아픈 녀석’이 더 좋았던 때 
어머니 뜻을 거스르다

5장 숨 가쁘게 달려온 날들의 기록
1)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김밥집 순례하는 청와대 사람들
대한민국 공무원을 생각한다
피부에 와 닿는 국정 경험

2) 남북교류와 협력의 포문을 열다
개성공단 방문

3) 당신을 묻고 돌아오는 길
이야~ 좋다!
다시 역사의 바람이 되어

4) 나의 친구, 나의 동지
내 친구, 안희정 
봉하마을을 떠나며

6장 정치반란의 시대, 현안을 돌아보다
1) 통쾌한 정치 콘서트를 만나다
콘서트로 말하는 정치
세대투표, 뭐꼬?
왜 우리가 집권해야 하는가?
발랄하고 스마트한 정치반란
서울시장 선거를 보면서

2) 가장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단상 
국민의 혈세는 어디로 가는가
청년실업의 그늘을 벗어나
보편적 복지 VS 선택적 복지

3) 한미 FTA에 대하여
한나라당의 날치기 비준
밀실 재협상이 가져올 결과들
이익균형이 깨진 협정은 실패한 개방정책

4) 통일에 대하여
대한민국 생존 전략으로서의 통일
평화와 민간교류의 함수관계

책장으르 닫으며
다시, 나의 중심을 배워갑니다

작가 소개
  • 작가정재호
저자 : 정재호
저자이자 대구에서 출생한 정재호는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87년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가 대학에 입학한 시기는 5·18 광주항쟁 이후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민주화 열망이 정점으로 치달아가고 있던 시점이었다. 격변하는 이 시기, 그는 이른바 386의 87년 체제를 열어가는 주류로서 민정당사점거농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학생운동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외환카드사에 입사한 뒤로는 노동조합 위원장이 되어 외환카드의 외한은행 합병을 저지해 내는 데 성공했고, 2002년 대선 노무현 후보의 캠프에서 활동했다. 2003년 참여정부에서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공직사회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국무총리실로 이동해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그 외 활동으로는
●   안희정 최고위원 특보
●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운영위원
●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 총괄특보
●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운영위원장
●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민주당 ‘영포게이트 진상규명 특위’ 위원
●   안희정 충남도지사 정무특보

상훈
●   홍조근정훈장 수여

출판사
모아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