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화는 시대를 초월해 문학과 예술사에서 상상력의 원친이 되었다. 이 책은 신화의 고전인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20세기에 만들어진 크툴후 신화까지 전 세계 7대 신화를 모아 구성한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찾은 109명의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은 그리스, 북유럽, 켈트를 비롯해 인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신화, 그리고 괴기 소설가 러브크래프트가 만든 크툴후 신화까지 전 세계와 시대를 풍미했던 신화를 총망라한다. 신화가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정착했는지, 그리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를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신화에 대한 사랑이나 전쟁과 같은 이야기 전달식에서 벗어나 신화에 대한 개괄적인 특징을 이야기한다. 개별 신들에 대한 이해를 훨씬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어 신화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때문에 넓은 세계에 어떤 신들이 있고 어떤 활약을 했는지 손쉽게 알 수 있다. 신들 각각의 대표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삽화도 곁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