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탐나는 청춘

우수근
소담출판사
0 (0명)
1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7,680 ⓒ
탐나는 청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60270860
책 소개
“깨어나라, 그대 안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꿈틀대고 있다!” 
청춘, 그 잔인한 계절에 부치는 위로와 응원 

2011년 7월, 현대경제연구원은 청년층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분석한 결과 “15~29세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청년층의 경제 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고졸과 초대졸 및 대졸 임금 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라 학력 인플레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 조망했다. 학력이 낮은 사람은 물론, 과열된 경쟁 구도 속에서 힘들게 공부해 명문대를 졸업한 청년조차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기 힘들다는 얘기다. 국내 최고의 명문대 졸업생이 취업이 안 되어 자살했다는 뉴스까지 보도되는 것을 보면, 청년 취업난은 이제 스펙만 잘 쌓는다고 해서 피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창 꿈꾸고 도전해야 할 이십 대에 한국이라는 한정된 무대 속에서 치열한 경쟁, 성과 없는 노력에 지친 청년들이 많이 있다. 
힘든 고비를 넘겨 직장에 들어가면 끝인가 하면 그도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에 ‘고단한 근로자의 나라’, ‘워커홀릭의 천국’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마치 ‘일하기 위해 사는 것 같다’는 그들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입사하는 순간부터 이런저런 일과 사람들에 치이며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근무 시간이 길다 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도 힘들다. 때문에 일이라는 블랙홀 속으로 끝없이 빠져드는 생활에 위안이 될 만한 거리도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 쫓기듯 지내다 보면 어느덧 서른 중반을 훌쩍 넘어선다. _본문 중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외 취업 전문가로서 지금까지 청년 수백여 명의 해외 취업을 도운 저자 우수근 교수는 이같이 힘든 청춘을 앓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한국의 많은 청년들이 기회가 한정된 곳에서 끝도 없는 경쟁을 펼치다 보니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잊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오랜 세월 해외에서 일해본 결과, 한국 청년들에게서 외국 청년들에겐 없는 저력과 재능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더 이상 한국이라는 좁은 무대 안에서만 찾지 말라고 말한다. 보다 다양한 기회를 거머쥘 수 있는 해외 취업의 문을 두드려보라고 말이다. 높은 학벌,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도 얼마든지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여러 번 강조한다. 



목차
프롤로그_ 그대의 방황은 눈부시다 

Part 1. 청춘, 문제의 씨앗을 뿌려라 

머뭇거림은 3초 안에 끝내라 
결핍은 축복이다 
사람이 스승이다 
꿈도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돕고, 적극적으로 도움받아라 
‘발 공부’가 진짜 공부다 
스펙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지 마라 
문제의 씨앗을 뿌려라 
그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어제의 불우는 오늘의 힘이 된다 
너 자신을 ‘제대로’ 알라 
‘나답게’ 산다는 것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담보로 삼지 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해외 연수 사례 1 | 세상을 위한 스펙을 쌓다 
해외 연수 사례 2 | 해외에서 건 한판 승부 

Part 2. 실패하라, 단 멈추지 마라 

연애하듯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전공에 목숨 걸지 마라 
인생 선배를 가까이하라 
시간의 주인이 되라 
도전할 때의 목적을 끝까지 잊지 마라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잡초가 건초다 
실패하라, 단 멈추지 마라 
나눔의 풍요를 만끽하라 
그대 자신을 넘어서라 
균형 잡힌 시각에서 균형 잡힌 사고가 나온다 
나머지 반쪽짜리 삶을 찾아라 
인생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해외 취업 사례 1 | 중국이 원하는 한국인 인재 
해외 취업 사례 2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Part 3. 국경 밖에서 ‘진짜’ 청춘을 낚아라 

청춘을 한숨으로 메우지 마라 
더 큰 무대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국경 밖에서 ‘진짜’ 청춘을 낚아라 
21세기는 아시아 전문가를 원한다 
기회의 땅, 중국을 파헤쳐라 
때로는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보다 빠르다 
해외로 진출한 한국 기업의 문을 두드려라 
다국적 기업을 노려라 
글로벌 인재의 새로운 모델 
청춘의 ‘큰 꿈’을 환영하는 나라 
그대만의 취업 전략을 다시 세워라 
그들이 해외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 
해외 진출에 도움 되는 각종 지원 제도 

해외 창업 사례 1 |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나라 
해외 창업 사례 2 | 국경 밖에서 찾은 새로운 삶 
해외 창업 사례 3 | 중국에서 다시 시작하다 

에필로그_ 더 나은 내일로 향하는 표를 끊어라! 
부록_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전 가이드

작가 소개
  • 작가우수근
우수근

인하대학교 정외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일본 정부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게이오대학 석사 졸업 후 국제법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네소타 주립대학 로스쿨을 졸업하고 중국 화동사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떠난 유학길을 시작으로 25여 개국을 전전해온 그는 현재 중국 동화대학교 국제학부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랜 해외 생활은 그에게 우리 사회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갖게 했고, 그 열정은 경인방송의 〈우수근 교수의 시사 중국 따라잡기〉, 프레시안의 〈우수근의 아시아 워치〉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생생히 전달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부회장 및 상하이 한국학교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크게 관심 갖기 시작한 우수근 교수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수백 명의 한국 청년들을 중국 현지에 취업시키는 데 성공했다. “중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공적인 접근이야말로 21세기 한국의 생존과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그는 국회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각급 교육기관 및 단체, 삼성, LG, 포스코, 기아자동차, 하이닉스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에 관한 다양한 특강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ㆍ중ㆍ일 외교 삼국지』, 『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21세기 한ㆍ중ㆍ일 삼국지』, 『성공하는 중국 진출 가이드북』, 『캄보디아에서 한일을 보다』, 『미국인의 발견』 등이 있다.

출판사
소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