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인수대비

이수광
미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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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00 ⓒ
인수대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88996272489
책 소개
인수대비는 조선시대 철의 여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인한 여성이다. 수양대군이 김종서 등을 몰아내고 정권을 찬탈하는 계유정난, 단종의 양위와 수양대군의 즉위, 단종복위운동과 사육신의 처절한 죽음, 폐비 윤씨의 사사 사건, 연산군의 폭정과 무오사화… 조선조 초기의 숨 막히는 궁중 암투를 다룬 이 소설은 팩트와 픽션을 절묘하게 조합시켰다.
소설은 인수대비가 연산군에게 머리를 들이받쳐 죽어 가는 장면에서 몬타주 기법으로 시작된다. 오로지 권력과 아들의 성공에 집착했던 한 어머니의 심리묘사가 생생한 리얼리티를 살리고 있다.
인수대비는 지혜로 역경을 극복하고 지략으로 정적들을 제거하여 조선 최고의 여인이 된다. 그녀는 정치력이 뛰어나지만, 내훈을 편찬하여 여성들이 부덕을 쌓는데도 업적을 남긴다. 인수대비는 조선시대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인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머리말 - 풍운의 시대에 홀로 우뚝 선 여인
1장 아름다운 패옥으로 보답하리라.
2장 그대가 나를 부르니 나는 어디서 살 것인가
3장 천하제일 미인 한랑(韓娘).
4장 얼굴은 단정하고 마음씨 곱도다.
5장 북소리 둥둥둥 사람 목숨 재촉하는데
6장 비바람 무정하여 모란꽃이 떨어지네.
7장 보고 싶고 그리워라
8장 조선을 다스리는 여인
9장 살구꽃은 3월에 피고 국화꽃은 9월에 핀다.
10장 불의 여인과 물의 여인
11장 흰 저고리 붉은 피
12장 서릿발 같은 칼날 아래 죽음을 면치 못하리.

작가 소개
  • 작가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지금은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갖
출판사
미루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