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맛있게 살고 싶다는 희망과 열정의 외침!
‘스티븐 스필버그’와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한 그녀!
그녀가 들려주는 할리우드와 예일 드라마 스쿨 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과 샘 레이미 감독의〈스파이더맨 3〉의 무대 디자이너로서 당당히 할리우드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예일대의 치열한 삶과 열정 그리고 할리우드의 숨겨진 이야기가 실제적으로 그려진《인생이란 짬뽕일까 자장면일까》가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됐다.
세계 영화의 중심, 치열한 그곳에서 그녀는 살아남았다. 무모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꿈과 열정을 위해서 30살이라는 나이에 그녀는 세상 가장 거친 곳에서 자신을 내팽개칠 수 있는 무모함과 어수룩함을 무기로 아이비리그에 입성한다. 잃을 게 없는 만큼 두려운 것도 없기에 그녀의 열정과 패기는 순수하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순수한 삶을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잘난 백조들의 천국인 예일대에서 오리였던 그녀가 껍질이 깨지는 아픔을 견디며 살아남은 이야기. 그리고 함께 영화작업을 했던 스필버그 감독과 샘 레이미 감독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와 할 베리, 에릭 바나, 토비 맥과이어를 비롯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할리우드의 이야기가 제작자의 관점에서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이 책은 그녀이기에 가능한 실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에게 뉴욕은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그녀가 부딪치며 울고 웃고 사랑했던 실제의 공간이다. 그러기에 그녀의 《인생이란 짬뽕일까 자장면일까》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인생’ 그 심오한 딜레마를 발랄, 상쾌하게 해석하다!
흔히 인생이란 영원한 수수께끼라고 생각한다. 마치 무지한 내가 알지 못하는 거창하고 심오한 무언가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인생을 우리가 중국집에서 흔히 겪어야하는 짬뽕과 자장면의 딜레마쯤으로 말하고 있다. 인생은 우리가 독하고 심오하게 살아야 하는 그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고 특별한 누군가에 의해 선택된 것도 아니다. 그저 나의 삶일 뿐이다. 이 책은 단지 내 그릇에 맞게 담겨진 인생이란 음식을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될 뿐이라고 말한다. 입 주의에 검은 자장소스가 잔뜩 묻어 있어도 당당하게 그리고 맛있게 말이다.
너도나도 잘나고 똑똑하고 세련되기만을 바라는 요즘 시대에 그녀는 어수룩하고 무모하게 인생의 중심에서 세상을 유혹하고 있다. 자신과 쉽게 타협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평범한 그녀가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