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여 년을 몸담았던 공직 사회를 나와 정치 초년병으로 있던 정두언 의원이 지난 공직자로서의 시간을 반추하며, 대한민국 행정부의 진정한 변화를 꿈꾸며 애정이 어린 마음으로 적어낸 ‘행정평론집’이다. 우리가 막연하게나마 가졌던 공직 사회에 대한 느낌이 그 안에서 도대체 어떤 바보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개정판> 추천의 글
Scene 3 개정판을 내면서
Scene 4 <초판> 추천의 글
Scene 5 <초판> 책을 내면서
Scene 6 차례
Scene 7 제1장 행정개혁은 공염불인가
Scene 8 들어가며 | 정부 내의 거짓과 기만과 위선
Scene 9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고마움”
Scene 10 문서 상의 자위행위, 고질적 문장결벽증
Scene 11 청소년대책기구만 만들면 청소년 문제는 해결되나
Scene 12 관계기관대책회의는사악한 기구인가
Scene 13 커져만 가는 작은 정부
Scene 14 국민만 피해 보는 일류부처, 삼류부처 가르기
Scene 15 아무도 말 못 꺼내는 정부 안의 지역차별
Scene 16 리베이트 건네던 분이 총리 되어 오시다니
Scene 17 제주도개발촉진특례법 제정에 얽힌 뒷이야기
Scene 18 요절복통 시간 낭비, 국회의 대정부질문제도
작가 소개
작가정두언
저자 정두언은 1957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호남 출신 부모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다닌 ‘모범생’이었지만, 문학과 연극에 열심이었고, 고교―대학 시절 그룹사운드를 이끌기도 하는 등 예술적 감수성도 풍부했다. 유신정권 아래 암울한 대학 시절을 보내다가 졸업을 앞두고 고민 끝에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공무원이 되어서는 정무장관실,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등을 거치면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