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현대 독일철학의 한 조류인 현상학을 전공하고,「후설의 학문 이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과정을 마쳤고,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청주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피사의 사탑과 트로이의 목마」, 「셜록 홈즈를 위한 의미론」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원으로 독일에 머물면서 발표한 논문 「세계의 여러 얼굴들」은 저명 학술지Phaenomenologische Untersuchungen에 게재되었으며, 동시에 철학연구회 최우수논문상(2004)을 수상했다.『토론과 논증(공저)』,『계몽의 시대와 연금술사 칼리오스트로 백작』, 『후설&하이데거』 등의 저서와, 『어떻게 세계가 머릿속에서 생겨나는가』,『나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존재하는 건가?』 등의 번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