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백두산의 노래 『남이』. 권무일의 역사소설로, 세조 때 남이 장군이 북벌을 감행하여 여진을 발본색원하려는 의지와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20만 양병을 주장하고 실천에 옮기려는 기상을 살펴보았으며, 국가의 간성이 무너지고 나중에 민족의 비극이 연출될 수밖에 없는 하나의 사건을 함께 다루었다.
저자 : 권무일 저자 권무일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마도초등, 화도중, 인천대건고를 거쳐 서울대 철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포스코 근무, 현대그룹 임원, 국제조명 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제주도에서 집필활동을 해오다가, 2007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했고, 2008년 장편소설 『의녀 김만덕』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