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시인으로서 본 함석헌의 사상적 편모
진리의 전령자로서 시인, 사제 그리고 예언자 / 시를 짓는 일, 낳는 일 그리고 해석하는 일
시의 언어로서 상징과 비유 / 비유의 문자화는 치명적 독, 그것의 교리화는 우상
함석헌의 은유 시에서 저항과 창조적 새로움
제2장 종교시를 통한 함석헌의 종교체험 이해
논제의 과제 / 해석학적 방법론은 내면의 종교체험을 반복 추체험할 수 있는가
종교시를 통해 본 함석헌의 종교체험 특징 / 시작품 감상은 독자 저마다의 시를 짓는 일
제3장 함석헌 사상의 전회를 보여주는 비유
새로 찾아낸 시 / ‘비유’보다는 진리의 역설적 모습을 확철한 오도송
제4장 우주는 제대로 노는 뜻의 파동
형이상학적 사색을 시로 표현하다 / 우주와 생명은 ‘하나’가 드러내는 뜻의 파동
우주의 체는 하나, 전체는 일점, 하나님은 일점심
제5장 함석헌의 종교시에 나타난 ‘하나님’ 이해
이 글을 쓰는 두 가지 동기 / 시작품 문헌자료에 내포된 연구의 문제점 그리고 함석헌의 시론에 관한 예비 고찰
함석헌 종교시의 특징
제6장 <미완성>에 나타난 함석헌의 자연관·역사관
벌레 먹은 쪼그라진 과일 / 자연은 완성할 줄 모르는 영감의 거장 / ‘미완성’의 철학적 이해
제7장 진리의 모험을 노래한 이단의 시 <대선언>
이단아 요하킴을 연상시키는 함석헌의 ‘대선언’ / 다섯 마당으로 내용 분석하기
제8장 장편 극시 <흰 손>의 신학적 해설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비견할 만한 위대한 극시 / <흰 손>의 신학적 해설 / 교리가 아닌 현실로 살아나는 신앙
제9장 살아 숨쉬는 신앙인이고자 했던 함석헌의 종교이해
종교를 허물어버리는 신앙인 함석헌 / 참 종교, 새 시대의 종교는 ‘환하게 뚫려 비추는’ 것
종교는 자기 안에 전체를 느끼고 전일화하려는 존재론적 갈망 / 참 종교는 땅 중의 땅인 씨?의 맘에 임한 하늘
진주조개처럼 ‘고난’을 통해 영원히 자라가는 종교
제10장 함석헌 사관에서 ‘뜻으로 봄’의 해석학적 조명
‘뜻으로 본’ 불편한 진실 / ‘성서적 입장’을 ‘뜻’으로 바꾼 동기와 목적 / 역사를 ‘뜻으로 본다’ 표현의 구체적 의미
‘뜻으로 봄’의 사관과 ‘역사적 실재’와의 관계 / ‘뜻으로 봄’의 사관과 진화론적 실재관
제11장 함석헌과 유영모, 두 씨ㅇㆍㄹ사상 사이의 ‘차연’
왜 ‘차이’라 하지 않고 ‘차연’이라 하는가 / 다석과 신천의 씨ㅇㆍㄹ사상 사이에 차연이 발생하는 이유
‘참 지성은 지행합일’의 가르침
제12장 생명철학으로서 함석헌의 씨ㅇㆍㄹ사상
주제 탐구의 목적 / 왜 함석헌의 씨ㅇㆍㄹ사상을 ‘생의 철학’으로 보는가 / 생의 철학으로서 씨사상과 21세기 생태학적 지구영성
주 석 / 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