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최은영
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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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400 ⓒ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5 MB이용기기
ISBN9788980402861
책 소개
재혼 가정에서 마음의 상처와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숨긴 채 지쳐 가던 근호, 영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거부하던 외로운 할머니, 집을 나간 아빠를 기다리며 아픈 형을 돌보는 아이 동우.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난 세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화해하고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죽었지만 죽지 못한 주인공이 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기까지, 방송 작가이기도 한 저자가 속도감 있게  펼쳐 내는 흥미로운 줄거리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이 작품에 담긴 죽음이란 삶의 한 과정이라는 진지한 철학과 ‘장기 기증’이나 ‘영매’처럼 흥미롭고 시의적인 소재들에 대한 신선한 시각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또한 재혼 가정, 한부모 가정 등 현대 가정 안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한다.

- 출판사 제공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꾀병쟁이 할머니
2. 사고
3. 오려거든 오너라
4. 혼자만의 시간
5. 보이지 않아
6. 뇌가 죽었다
7. 아직은 아니야
8. 놀아 줄 거야
9. 어쩌면 형이 낫다
10. 가족은 가족이니까
11. 희망은 없어
12. 희망일기
13. 나오지 마라
14.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15. 시간이 없다
16. 기회를 준다면
17. 달라질 거야
18. 코스모스

작가 소개
  • 작가최은영
오랫동안 방송작가로 일하며 글쓰기를 해 왔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집필하다, 자연스레 어린이문학에 매력을 느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할아버지의 수세미밭>으로 푸른문학상을, <상여꼭두의 달빛 춤>으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살아난다면 살아난다》로 제5회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주가 될 거야》, 《엄마가 된다는 것》, 《영어가 뭐길래》들에 글을 썼습니다.

출판사
우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