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

스티븐 왕겐
끌레마
0 (0명)
6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7,500 ⓒ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9.5 MB이용기기
ISBN9788994081403
책 소개
이게 다 밀가루 때문이라고? 
지금껏 몰랐던 밀가루에 관한 불편한 진실, 
밀가루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 

〈사례 1〉 
45세의 엔지니어인 매튜는 1년이 넘도록 소화 장애를 겪고 있다. 어떤 날은 괜찮지만 어떤 날은 배가 터질 듯 부풀고 아팠다. 심한 날에는 설사에 시달리기도 했다. 처음에 매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증상은 점점 더 심해졌다. 매튜 부부는 항상 여행을 꿈꿔왔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토록 꿈꿔왔던 여행을 갈 수 있을 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데도 여행을 갈 수가 없다. 갑자기 설사가 나서 여행을 망칠까 두렵기 때문이다. 

〈사례 2〉 
지난 7년간 한나는 만성 코 막힘에 시달려왔다. 한나는 자신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생각해 병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은행 지점장 일에 아이 셋을 기르느라 바빠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한나는 얼마 전에부터 복부팽만, 가스, 경련과 같은 소화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 비염과 콧물은 그럭저럭 견딜 수 있었지만 새로운 증상에 시달리게 되자 고통스럽고 당황스러운 나머지 일하기도 어렵고 집에서 생활하기도 힘든 상태이다. 

〈사례 3〉 
올해 8세인 타일러는 갓난아기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이유식을 섭취하게 된 다음부터 더 나빠졌다. 처음 이유식을 먹었을 때 타일러는 잘 삼키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설사와 변비에 번갈아 가며 시달리고, 배앓이, 발진과 함께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이러한 증상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타났고 행복한 아기였던 타일러는 짜증스럽고 불만에 찬 어린이로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밀은 원래 사람이 먹던 음식이 아니며, 밀을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식단이 서구화됨에 따라 주식인 밥보다 빵, 파스타, 피자, 라면 등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더 즐겨 먹게 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줄 책이 출간되었다. 세계 최고 글루텐 질환 권위자인 스티븐 왕겐 박사가 쓴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 병을 막을 수 있다』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밀가루의 위험성을 알리고 밀가루의 주성분인 글루텐 관련 질환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의 곡식에 함유된 단백질로, 이러한 글루텐을 우리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글루텐 불내증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글루텐으로 인해 소장의 벽이 손상되어 소화 관련 장애를 일으키는 셀리악 병을 포함해 밀과 글루텐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과 질환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실제로 책에 수록된

목차
프롤로그 

1부 밀이 우리 몸에 들어와 생겨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 
1장 밀에 숨겨진 모든 것 
2장 밀의 실체를 들여다보기: 글루텐 
3장 밀에 약한 우리 몸-글루텐 불내증과 글루텐 관련 질병의 여러 특징 

2부 셀리악 병 
4장 셀리악 병의 본질 파악하기 

3부 매우 다양한 글루텐 불내증과 밀 알레르기 
5장 글루텐 불내증은 무엇이고 어떻게 나타나는가 
6장 밀 알레르기와 밀에 대한 비글루텐성 반응 

4부 모든 유형의 글루텐 불내증과 밀 알레르기를 확인하는 방법 
7장 밀과 글루텐에 보이는 반응 확인하기 
8장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5부 글루텐 불내증 치료하기 
9장 글루텐 질환 치료하기 
10장 밀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질병 -빈혈, 철 결핍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골다공증 
11장 치유에 적합한 건강식과 건강보조제 
12장 밀을 피해도 몸이 낫지 않는다면 
13장 해답의 발견 

부록 
용어해설

작가 소개
  • 작가스티븐 왕겐
  • 번역박지훈
스티븐 왕겐 

저자 스티븐 왕겐(Dr. Stephen Wangen)은 세계 최고 글루텐 질환 권위자. 내과 전문의. 바스티유 대학에서 자연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워싱턴에 위치한 스웨덴 의료 센터에서 소화 관련 장애와 음식 알레르기 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센터(IBS Treatment Center)를 창립해서 의학 고문을 맡고 있으며, 모든 유형의 글루텐 불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북미 글루텐 불내증 그룹(Gluten Intolerance Group of North America)의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음식 알레르기 센터를 창립했으며, 음식 알레르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질환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음식 알레르기 및 음식 과민증 재단(Food Allergy And Intolerance Foundation)의 연구 고문으로서 이 주제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스티븐 왕겐 박사가 1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검사하고 치료하며 쌓은 임상 경험에서 나온 산물이다. 저자는 그동안 밀이나 글루텐을 먹으면 건강에 이상을 보이던 사람들이 밀과 글루텐을 일체 먹지 않자 건강이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책에서는 영유아부터 어린이, 성인에 이르기까지 밀과 글루텐에 의해 발생하는 심각하고 광범위한 질환을 소개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또한 이러한 지식과 정보를 이용해 실생활에서 밀과 글루텐을 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박지훈 

역자 박지훈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교 대학원 상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생물 의학을 연구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아주 중요한 거짓말』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에이즈 가설의 저편 너머〉, 〈하우스 오브 넘버스〉의 번역을 담당했다.

출판사
끌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