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게오르크 호이젤 (Hans-Georg Hausel)
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유명 경제학자로 유럽의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치밀하고 과학적인 두뇌연구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 태도와 마케팅, 브랜드 경영과 관련된 문제에 적용하는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뮌헨에 있는 컨설팅 기업 Gruppe Nymphenburg의 대표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브랜드 상품 제조업체와 대형 무역회사, 세계적인 은행 등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혁신적인 이론을 토대로 유명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기업과 개인이 매출을 증대하고 합리적인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도구로 평가받는 ‘Limbic Map’을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현장에서 매출증대 효과를 검증했다. 저서로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승자의 뇌구조』등이 있다.
유영미
1968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동도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까지 넘나들며 다양하게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카리스마를 깨우는 여자가 성공한다』, 『아이의 재능에 말을 걸어라』, 『야생 거위와 보낸 일년』,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불멸의 여성 100』, 『코코 샤넬』, 『진화의 외도』,『승자의 뇌구조』 등이 있다.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로 2001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황상민 (黃相旻)
황상민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으로 유명한 심리학자이다. 그의 온화한 미소 속에 언제나 셜록 홈즈와 같은 날카로운 시선을 감추고 있다. 그의 관심은 대중문화, 디지털 매체, 소비자 행동, 사이버 공간, 온라인게임, 광고, 이미지, 신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하지만 정작 그의 연구는 이런 다양한 관심사를 통해 우리들이 믿고 있는 것과 통념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각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탐색하고 여기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복잡다단한 현상과 심오한 지식의 성채 사이를 유연한 고양이처럼 균형감 있게 걸어 나가고 싶어 한다. 우리가 철석 같이 믿고 있는 믿음에 의문을 제시하고, 정작 분명한 사실이나 현상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려 한다.
그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