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신용우는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백두산맥』, 『쪽바리 아드님』, 『도라산 역』(1, 2), 『천추태후』, 『요동별곡』, 『명성황후는 시해 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을 출간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민족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 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