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술창업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려준다
성공적인 창업은 망하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것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창업책!
소셜 네트워크 시대가 시작된 뒤, 앱개발 관련 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 업체들의 CEO 중 상당수가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청년들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사업기회가 오자 망설이지 않고 창업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 중에 몇 명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창업을 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창업에도 매뉴얼이 있을까?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기획하고 스토리 전문 기업 올댓스토리와 고영리 작가가 쓴 ‘넌 대리해! 난 사장할게!(올댓스토리, 고영리 지음 | 21세기북스)’에서는 계획 없는 창업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사전 준비 없이 창업하는 경우, 자기 자본금만 탕진하고 사업을 접는 예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주인공 박병준의 창업 준비와 성공담을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창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이 있으면 창업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기술을 특허낸 뒤, 자본을 마련해 창업하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뛰어난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의 전부는 아니다.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사용할 회사가 없다거나 다른 회사가 비슷한 기술을 금방 개발해버려 사업에 실패하기도 한다. 또, 이익이 날 때까지 버티지 못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지 못해 사업을 접기도 한다. 이 책은 이렇게 하면 꼭 성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실패하지 않는 창업의 매뉴얼을 알려준다.
사업은 장사와 다르고 학습도 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젊은이들의 감성에 맞는 구성한 창업책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은 물론이고,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 주인공을 보면서 창업에 대한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인공이 창업을 결심하고 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해 창업의 과정과 정부지원 제도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 책은 잡지와 같은 판형과 구성을 활용해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와 시원한 판형은 기존의 창업 책이 가지고 있던 딱딱한 느낌을 과감하게 벗어 던진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