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읽는다-읽기의 행복]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엮었다. [흑산], [북벌], [윤휴와 침묵의 제국], [조선사 쾌인쾌사], [뿌리깊은 나무] 등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부터 [친일파는 살아있다], [이회영 평전] 등 일제 시대의 우리 삶을 가늠할 수 있는 작품도 있다. 또 자본주의의 현재를 보여주는 [허수아비춤], [강남몽], [삼성공화국]을 비롯해, 왜곡된 언론시장을 보여주는 [카프카의 여인], [투명성의 시대] 등도 시대를 읽는 한 장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이 시작이었고 이제 두 번째 [시대를 읽는다-읽기의 행복]이 나왔다. 앞으로 [사랑하고파 읽는다-읽기의 행복], [함께 살고자 읽는다-읽기의 행복], [작가를 읽는다-읽기의 행복] 등이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