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아프니까 읽는다 체험판

정종오
라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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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읽는다 체험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9 MB이용기기
ISBN9788967101787
책 소개
책을 읽는 것은 행복하다. 다른 세상을 만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된다. 책은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된다. 수많은 페이지 중에서 단 한 줄만이라도 나에게 가슴으로, 혹은 잊히지 않는 글이라면 그 책은 값어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펴내는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은 그 시작이다. 그동안 리뷰를 하면서 소설, 시 등 문학 중심의 읽기와 인문사회 분야의 책들을 많이 접했다. 장르별로 묶기 보다는 사람의 감정별로, 혹은 테마별로 묶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프니까 읽는다>에는 자본주의 폭력과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이 중심을 이룬다. 아비와 어미가 떠나가는 모습을 그린 <성냥의 시대>와 <옥천가는 길>, 그리고 참여시와 사회 참여를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담은 <풀밭위의 식사>, <바람이 분다, 가라> 등. 박범신 작가의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는 더욱 이 시대에 울림이 크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우리 시대의 여러 가지 아픔에 대해 다룬 책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저자 소개

Scene 3 작품 소개

Scene 4 아프니까 읽는다 : 읽기의 행복

Scene 5 차례

Scene 6 사뭇 복합적인 폭력에 대한 슬픈 이야기

Scene 7 가을 속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

Scene 8 예고

작가 소개
  • 작가정종오
정종오 [저]  



1969년 경남 창녕군 이방에서 태어났다. 동요 <산토끼>로 유명한 이방초등학교를 다니다 대구로 전학을 갔다. 대구 협성중학교와 덕원 고등학교를 거쳐 1988년 서울대 인류학과에 입학했다. 1995년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서울신문에서 사회부와 주간부 등을 거치면서 기자생활을 했고 2000년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매체 아이뉴스24에 입사했다. 아이뉴스24에서 인터넷팀장, 시사이슈팀장, 경제시사부장을 지냈고 현재

출판사
라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