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
이 책은 한문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8급 한자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들이 시험에 합격하면서 그 즐거움을 느끼면 알아서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합격에만 매달려 속도를 올리는 것은 좋지 않다. 빨리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더 깊이 이해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공부는 100m 달리기가 아니라 42.195km를 뛰는 마라톤과 같아서 서서히 차분하게 꾸준히 진행해야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 장창훈은 미디어펜 취재기자로서 ‘한자부흥이 곧 한글부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자연구와 함께 초등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한자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한자 쉽게 나누기’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