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직과 생존의 한계를 넘어선 이기적인 직장인이 되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보고서를 쓰고, 남보다 오래 남아서 야근을 하고, 상사의 말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수 있어야 프로페셔널한 것인가!
단순히 회사생활을 잘하기 위한 처세만으로는 회사 안에서도 회사 밖에서도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없는 현실이다.
강한 회사는 강한 전문가들이 움직이는 것이며, 그들은 회사라는 울타리가 없어져도 더욱 견고하고 단단한 울타리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진정한 프로페셔널, 이기적인 직장인은 다른 어느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를 의미한다. 그들은 다른 직장인들처럼 모든 면에서 잘하기를 기대하지 않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이기적인 직장인은 한 가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 일에 완전히 자신을 쏟아 붓는 법을 안다. 그는 그 분야에서 반드시 잘할 수밖에 없다.
나를 대신할 다른 사람이 없다면,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이기적인 직장인이다. 이기적인 직장인에게는 지금의 회사뿐만 아니라 경쟁사로부터의 러브콜, 혹은 창업 제안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이기적인 직장인’의 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그 역할모델격인 저자가 풀어놓는 현실적이고 세밀한 지도이다.
한 남자가 있었다. 남들처럼 학교를 졸업했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불평불만하는 고객 없고 업무시간에 힘들게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는 부서에서 편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일했다. 아무런 목적도 없었다.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었다. 그냥 이번 일만 잘 되면, 이번에 승진만 하면 그 다음에 뭔가 시도해보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그러한 전제조건들은 마음먹은 대로 채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한참을 살았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모습이기도 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음에 씁쓸하다.
이 책은 이렇듯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자기계발 분야의 프로페셔널이 되어 특급대우를 받는 강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자기성찰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조직과의 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회사와 반대 입장에 서서 자신의 살길을 도모하는 이기적인 직장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생활을 통해 터득한 것들을 자신만의 전문분야로 새롭게 확장해나가는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