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따뜻한 독종

서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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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독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62203910
책 소개
기업 경영, 한국 양궁에서 해법을 배우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25년간 세계 1등을 지키고 있는 한국 양궁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의 코치로, 감독으로 살아온 서거원이 전하는 이기는 조직을 만드는 법! 
삼성, KTF, 동부화재 등 기업체 임직원들이 먼저 읽고 감동해서 추천하는 리더십 지침서! 

‘양궁에서 기업 경영을 배우자!’ 2008년 8월 18일. 제일모직 제진훈 사장은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런 제목의 글을 하나 올렸다.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진행되던 기간, 대한민국 양궁대표팀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바로 그 시점이다. 여자팀은 올림픽 6연패, 남자팀은 3연패를 달성한 양궁, 도대체 한 대기업의 대표가 양궁이라는 스포츠에서 기업 경영을 배우자고 주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2008년 5월 16일, 전경련 3층 강연장은 저녁 늦은 시간에도 국제경영원(IMI)에서 교육과정을 배우는 사람들로 꽉 찼다. 그들은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의 ‘한국 양궁에서 배우는 개인 & 조직 경쟁력 강화 비법’ 강의에 푹 빠져 있었다. 차세대 리더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이들이 기업이 아니라 스포츠 분야의 리더에게 귀를 기울이며 리더십을 배우는 까닭은? 

한국 여자 양궁은 처음 출전했던 1984년 LA올림픽에서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지난 24년간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했고, 남자 양궁도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이 1위인 것들 중에서도 양궁은 최고로 꼽히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때문에 로빈 훗의 후예인 유럽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까지 한국 양궁의 성공 전략을 분석하고 훈련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아오고 있다. 한국인들의 피 속에는 활을 잘 쏘는 DNA가 내포돼 있을 것이라는 추측까지 돌아다니고 있을 정도다. 

한국 양궁팀이 계속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내부의 무한 경쟁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이 장악하고 있던 양궁계에 뛰어들어 열정을 쏟아 연습을 하고 한국산 활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다이빙?번지점프? HID 훈련 등 끊임없이 새롭게 훈련방법을 시도해 경쟁자를 앞서갔고,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부터 다음 시합을 철저히 준비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 한국 양궁만의 강점을 만들어간 과정은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 성공하는 과정과도 일맥상통한다. 

이 책은 양궁이라는 스포츠 분야에서 최고의 코치로, 감독으로 살아온 서거원이 치열한 경쟁현장에서 터득한 승부 전략과 리더십을 담고 있다. 비인기, 약체로

목차
프롤로그 - 지독한 열정, 한국 양궁을 이끈 경영 해법 

1부. 한국 양궁, 세계 정상의 초일류 히트 상품 
질기게 덤비는 놈에게는 못 이긴다 
10년 후의 변화까지 예측하라 
발상을 전환하면 못 넘을 산도 넘는다 
과학으로 분석하고 심리학으로 파악하라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파고들어라 
원칙의 기본은 ‘원칙’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내일은 없다 
아는 것이 최고의 역량이다 

2부. 한 발의 냉정, 천 발의 열정 
열정은 개발 가능한 후천성이다 
열정과 성적의 놀라운 함수관계 
나만의 ‘최고 수행 능력’을 이끌어내라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3부. 조직관리의 해법, ‘서 칼’ 리더십 
침묵을 가장한 관찰의 리더십 
마음을 장악하는 대화의 리더십 
끝까지 손 잡아주는 기다림의 리더십 
훈련할 때 만큼은 독해진다, 독종 리더십 
팔로워십을 유도하는 솔선수범 리더십 
폭풍우 속을 항해하는 선장 리더십 
헌신하고 다독이는 치유의 리더십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정人情의 리더십 
리더의 카리스마는 천의 얼굴이다 

4부. 최고의 리더가 최고를 키운다 
철저한 공정성이 인재를 살린다 
탄탄한 기초가 최고를 만든다 
인재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하라 
치열한 정보전에 대처하라 
차세대 인재 양성에 매진하라 

에필로그 - 활을 내려놓는 순간, 목표는 다음 경기다

작가 소개
  • 작가서거원
서거원 

25년간 한국 양궁의 세계 1등 신화를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비인기, 약체로 꼽히던 대한민국 양궁팀 대표코치를 맡아 1988년 올림픽에서 남녀 단체, 개인전 전종목 금메달 석권을 하면서 신화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국가대표 감독을 맡으면서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전 종목 석권,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3개 획득 등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만드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WINNING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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