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도돌이표 같은 야근이 이어지던 어느 날, 저자는 여느 때처럼 밤늦게 퇴근을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늘 똑같은 길을 따라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진 것 같은 충격이 가해졌다. 밤길에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할머니를 친 것이다. 할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저자는 한동안 충격과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부정하는 시간을 보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네 잘못이 아니라고 주위 사람들이 위로했지만 그 어떤 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 달쯤 지나자 노심초사 자신의 상태만 지켜보는 가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추스르기 위해, 가족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긍정적인 이야기가 간절했다. 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강한 책들을 찾아서 읽고, 긍정적인 말을 생활화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실천했다. 아내를 업어주거나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드는 등의 재미있는 방법들도 시도했다. 그런 순진한 노력들이 저자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켜갔다. 그리고 긍정을 실천할수록 마음의 평화와 가정의 행복, 일의 만족이라는 인생의 선순환 흐름이 만들어졌다. 가장 큰 불행이라고 생각한 그 사건이 저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준 것이다.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은 이렇게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한 긍정습관의 효과와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탄생했다.
긍정적인 습관이 인생의 선순환을 만든다!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긍정습관 45
세상에는 긍정을 찬양하는 좋은 말과 책들이 너무나 많다. 이제 지겹기도 할 법한데, 긍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따르고자 하는 가치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는 그 자체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을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태도가 부정적인 결과를 부르고, 그것이 반복되면 악순환에 빠지는 것처럼, 긍정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이렇게 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인생의 선순환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의 특별한 점은 ‘생활 밀착형 긍정습관가이드북’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거나 언젠가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 긍정습관 45가지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긍정을 받아들이고 긍정체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긍정습관은 몸의 긍정에서 시작해서 마음의 긍정, 생활의 긍정, 세상의 긍정으로 점점 확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