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세계의 대학에 홀리다

윤준성,김희수,송병선,유동주,류한수
마음의숲
0 (0명)
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8,280 ⓒ
세계의 대학에 홀리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8 MB이용기기
ISBN9791187119289
책 소개
세계의 대학에 홀린 10인의 교수들 

“새는 날 수 있게 세상에 태어났으며, 말은 달릴 수 있게 세상에 태어났고, 사람은 배우며 이해할 수 있게 세상에 태어났다.” 로마 시대의 사상가 쿠인틸리아누스는 이렇게 말했다. 오로지 사람만이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의문을 가지며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탐구한다는 그의 말은 온당하다. 

이처럼 미지의 무언가를 알고자 하는 인간의 자연스런 욕망에 이끌려 세계로 뛰어든 10인의 교수가 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학문의 답을 찾아 나선 이들은 세계 지성의 산실, 대학을 다니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고스란히 풀어냈다. 낯설면서도 매혹적인 대학에서 ‘성취와 실패’, ‘환희와 낙담’을 겪으며 학문의 근간을 세워 나간 열 명의 교수들이 전하는 치열한 청춘과 영혼의 이야기. 처음 만나는 세계 최고의 대학 기행 에세이 〈세계의 대학에 홀리다〉(마음의숲 刊)는 아름다운 상아탑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기의 석학, 미지의 학문이 숨 쉬는 매혹의 공간 

이 책은 낯선 땅, 지식의 미로에서 길을 찾아 헤맨 교수들의 소중하고도 특별한 여행을 담고 있다. 그들이 미국 예일대학교, 중국 북경대학교, 콜롬비아 하베리아나대학교 등 세계의 명문대학교 곳곳에서 배우고 살며 꿈꾸었던 시간은 인생의 전환점이자 특권이었다. 어떤 사람에게는 우연처럼 다가온 운명적 여행이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이 길을 나서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며 살 것 같은 절박함으로 시작한 여정이었다. 배움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탐구열 하나로 무장한 채 세계의 대학으로 기꺼이 몸을 던진 그들은 그곳에서 새로운 학문의 깊이에 눈을 떴고, 더불어 삶에 대한 나름의 해답까지 얻었다.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국 최대의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 문화 예술계의 중추를 이루는 대학교였지만 정작 교수 윤준성은 뉴욕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여행길에 나섰다. 그곳에서 그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개성 있는 학생들과 책상머리 공부를 강요하는 대신 여러 문화를 통해 학생의 창조적 영감을 자극하는 교수들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그들의 자유로움과 예술적 기질은 졸업식장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엄숙해야 할 학위 수여식에서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 ‘뉴욕 뉴욕’이 울려 퍼지고 총장과 학생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열정을 발산한다. 자유분방한 학생들의 성향과 기질이 한데 맞물려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뉴욕대학교에

목차
뉴욕대학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세계의 축소판_윤준성 

예일대학교 
지식이 켜켜이 쌓인 곳에서의 비밀 연애_김희수 

하베리아나대학교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메카_송병선 

레스터대학교와 러프버러대학교 
학문과 삶 속에 녹아든 여유와 유머_유동주 

에식스대학교 
토끼가 뛰노는 풀밭 위의 캠퍼스_류한수 

베를린 자유대학교 
영욕의 역사를 뛰어넘는 자유와 평화의 외침_장순란 

바르바샤대학교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학문의 장_최성은 

빌켄트대학교 
국제화가 숨 쉬는 지식의 도시_오종진 

북경대학교 
드넓은 사고와 끈끈한 인간애의 조화_정소영 

와세다대학교 
벚꽃, 간다 강 그리고 추억_김응교

작가 소개
  • 작가윤준성,김희수,송병선,유동주,류한수

출판사
마음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