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행복하소서

최일도
위즈덤하우스
0 (0명)
4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8,750 ⓒ
행복하소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5 MB이용기기
ISBN9791162207376
책 소개
‘밥퍼 목사’최일도가 날마다 정성스레 써내려간 365일의 행복편지! 

마냥 즐거웠던 것 같은 어린 시절을 지나 삶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알아갈 즈음, 우리는 때로 어디에 있어도 외로운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잊은 채 돌고 도는 일상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변화가 감지될 때, 세상 살아가는 일의 헛헛함이 갑자기 엄습해올 때……. 하지만 그런 순간 허전한 마음 한구석을 채워주는 생각이 있다. 어디에선가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믿음에 의지한 생각. 
그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가 마치 나를 위해 나지막한 목소리로 “행복하소서”라고 기도해주는 듯한 책이 나왔다. 바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최일도의 행복편지『행복하소서』다. 10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저자, ‘밥퍼 목사’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가 지난 1년 동안 날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써온 365통의 행복편지를 모은 이 책은 일상의 작은 것에서 느끼는 감상과 소소한 행복들을 가득 담고 있다. 
1988년,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시작한 지 20년. 그동안 한결같이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해온 다일공동체의 창립 2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세상에 나온『행복하소서』는 이 세상 모든 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최일도 목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다. 
일상의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행복을 새록새록 느낄 수 있게 하는 잔잔한 글들은, 하루하루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의 시간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 기뻐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힘과 위안을 건넨다. 또 바쁜 생활 속에서 크고 깊은 한 번의 심호흡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보듬어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줄 것이다. 


혼자라고 느끼는, 외로운 이들에게 찾아가는 따뜻한 편지! 

2007년 4월 8일부터 2008년 4월 8일까지,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써온 편지들은 최일도 목사가 ‘울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찾아가는 위로와 소망의 편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내용들이다.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에 대한 단상과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가짐, 나누는 마음의 황홀함 등에 관한 그의 말은 몸소 실천하는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더 큰 울림이 있다. 
왠지 나만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울 때,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있음에 기대고 싶을 때 따스함을 품고 다가가는 편지글 모음집인 『행복하소서』. 아주 가까이에서 마치 나에

목차
머리말 4 

봄날에... 

4월 당신은 행복한 사람13│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15│행복을 미루지 마세요16│나무의 관심은?17│누구나18│행복하기 위해서는19│가지 않은 길20│내 이름의 수식어21│아름다운 별세22│당신의 선택24│빛을 보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습니다25│행복을 말할 수 없을 때26│마음이 머무는 곳27│웃음을 만드는 생각28│진정한 쉼30│평화의 등식31│5분만 마라도나32│뻔뻔함이 아닌 당당함33│향기35│어떤 UCC를 원하세요?36│온전함이란37│한국 교회 대부흥 100주년에 부치는 기도38│누구를 만났습니까40 

5월 애정 어린 관심41│밥의 날42│삶의 자리43│아들을 위한 기도44│어린아이들에게 배웁니다46│함께 가는 길48│이름값49│카네이션에 담은 마음50│언제 한번51│산은 늘 거기에52│자전거53│네가 어디 있느냐54│평화를 구하는 기도55│막장에서56│자연에서 배우는 순종58│멈춤59│우리를 살게 하는 힘60│두레박62│믿음63│저를 해방시키옵소서64│무엇을 찾으십니까66│한 방향으로 함께67│마음의 전등68│카지노에 없는 것69│행복한 진리70│대나무 묵상71│다일공동체 진지 기도문72│땀과 기도74│사랑하기 때문입니다75│우리의 공통점76│행복의 비결77 

여름날에... 

6월 최고의 순간 포착81│소리 없이, 그 자리에서82│스스로를 내어 맡기는 기도83│잘 듣는 것이 힘84│아름다운 흔적85│행복은 현재진행형86│마음에 달린 귀87│삶의 목표88│내가 사랑하는 것들90│어느 패전병사의 기도91│줄다리기92│바람에 길을 내준 돌담93│보이는 것과 보는 것95│삶의 밑그림96│상사화97│양처럼, 목동처럼98│제게 있는 것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99│항상 기뻐하십시오100│즐거운 심부름101│목적이 분명한 삶102│기다림103│시원한 사람104│고맙습니다105│어느 소방관의 기도106│인생의 장마107│나눌 수 있는 기쁨108│내 자리109│등산과 인생110│반환점112│징검다리113 

7월 말의 온도114│소박한 김밥115│빗방울117│누구에게나 흔들림은 있습니다118│진완이를 보내며119│이해하기 위해서는120│쉬운 일과 어려운 일121│마음을 향한 기도122│나만의 기준123│장롱 밑의 동전124│말하기 전에 한 번 더125│‘욕심’이 아닌 ‘열심’이126│멘토127│홀로 오르는 길128│사소함129│빛과 사진130│슈퍼맨132│부자가 되기 위해서는133│내 안의 나134│당신의 마음에135│‘결’대로136│토마스 아 켐피스의 기도137│평화의 손138│해봤어?139│어떤 빛140│고난이 주는 유익141│참 좋은 사람142│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144│구

작가 소개
  • 작가최일도
최일도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유학을 준비하던 중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드린 일을 계기로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시의 화려함에 가려진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드리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시작해 20년이 지난 오늘까지 계속하고 있다. 
수녀였던 아내와의 사랑,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나눈 이웃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더 널리 알려진 그는, 다일복지재단 대표이사로, 다일천사병원 이사장으로 늘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한다. 또 다일영성생활수련원 원장으로 내면의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과 만나는 영적 우주여행을 꾸준히 인도하고, 이제는 국경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소외되고 기댈 곳 없는 이들의 손을 잡아준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등지에 다일공동체 해외분원을 설립하여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내 안에 그대 머물듯』,『실낙원의 연인들』등의 시집과『아름다운 세상찾기』,『이 밥 먹고 밥이 되어』,『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마음열기』,『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등의 수필집이 있다. 

*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장상 (2005) 
* 대한민국 국회의장 제1회 시장 경제와 사회안전망상 (2004) 
* 2002년을 빛낸 한국인 (MBC, 2002) 
*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로회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2001) 
*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안닷컴, 2000)

출판사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