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갖춰야 할 27가지 투자 DNA
“성격, 체질, 성향에 맞는 투자 DNA를 개발하면
보통사람도 평균 이상의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의 생각, 행동, 습관, 취미 속에 부의 비밀이 숨어 있다!
“하늘은 불공평해서 모든 사람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대답이다. 부자에게는 보통사람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를 쓴 웰스매니저 이선욱 씨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시장의 통설을 부정한다. 저자는 동일한 시장에서 투자해도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잃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왔다. 그리고 그중 돈 버는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앞으로 부자가 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부터 오랫동안 부자들의 그림자로 살아온 저자가 직접 만나본 한국 부자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그들의 공통점을 밝히고 있다. 투자를 통해 큰돈을 번 부자들은 각기 다른 투자법으로 돈을 벌었고, 투자법에 대한 지식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성격부터 행동, 습관 심지어는 혈액형에 이르기까지 공통적 특성이 발견된다. 이는 부자 유전자라고 하는 ‘투자 DNA’로서, 이 책에서는 ‘성격, 체질, 경험과 환경’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소개된다. 독자들은 ‘투자 DNA지수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어떤 투자 DNA를 가지고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진단 결과, 27가지 투자 DNA 가운데 부족하다고 판명된 부분은 저자의 투자클리닉을 통해 개선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타고난 성격에서 체질, 주변 환경, 후천적 경험까지 투자 DNA로 부의 비밀을 풀어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 DNA가 부를 결정한다
옷을 맞추기 위해서는 정확한 신체사이즈를 알아야 한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면 맵시가 안 날뿐더러 심지어는 신체기형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천의무봉天衣無縫도 제 몸에 맞지 않으면 한낱 천 쪼가리에 불과하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투자수단이라도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남들이 아무리 큰 수익을 봤다 해도 자기와 궁합이 맞지 않는 투자로는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있는 돈도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