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균
198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자마자 한일은행과 동원증권에서 금융과 증권시장의 작동원리를 깨우치고, 1993년 런던현지법인 사장으로 국제금융시장의 생리와 투자기법을 알아냈다. 한남투자신탁에서 외국자금펀드인 ‘한남프로비젼’을 운용하여 연수익률 76%로 1,140개 주식형펀드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던 것은 내세울 만한 성과다. 이것은 1998년 7월 8일자 〈주간 수익증권〉 58쪽 18째줄에 기록되어 있다. 이후 코스닥시장 상장팀장, 코스모창업투자 대표이사로 기업공개와 벤처투자를 하였고, 200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본부장으로 정책자금을 기획?집행했다. 2009년1월 송기균경제연구소를 설립하여 경제와 금융시장 분석에 몰두했고, 거기에서 얻은 깨달음을 일반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환율지식이 돈이다》, 《유동성 파티》, 《불황에서 살아남는 금융의 기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