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의 영감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관능을 탄생시킨
‘유럽의 키친’ 스페인의 풍성한 식탁을 맛보다!
뉴욕에서도, 도쿄에서도, 지금은 스페인 음식이 대세!
전 세계 음식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페인요리도 맛보고, 스페인도 맛보는 ‘오감만족 스페인 여행’
《스페인은 맛있다!》는 배낭여행에서 맛본 타파스의 맛에 빠져서 스페인 요리유학을 결심, 8년간 체계적으로 스페인음식을 배운 젊은 셰프 김문정이 소개하는 ‘스페인 식도락 여행기’이다. 국내에 스페인 요리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스페인식 요리책’. 타파스, 파에야, 하몬, 만체고 치즈, 리베라 델 두에로 비노, 초콜라테 등 한 번쯤을 들어봤을 스페인의 대표메뉴들은 물론이고 상그리아, 가스파초, 판 콘 토마테, 칼솟, 토르티야 등 일상적인 생활요리들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된다.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42개 레시피와 스페인을 여행할 때 꼭 가봐야 할 맛집들도 총정리되어 있다.
현재 전 세계 미식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단연 스페인 음식이다. 우선 분자요리 같은 실험적인 요리의 대가인 ‘엘불리’의 페란 아드리아, 바스크 정신을 요리하는 ‘아르삭’의 후안 마리 아르삭, 최고의 간 요리를 위해서 간의 DNA까지 공부한 ‘무가리츠’의 안도니 루이스 등 세계랭킹 10위 안에 드는 특급 셰프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안도니 루이스가 만든 푸와그라 요리가 최고’라는 자극적인 평가를 비롯해서, 전통적인 요리강국 프랑스의 셰프들이 스페인으로 유학을 올 정도다. 게다가 스페인은 지중해의 태양이 키워내는 과일과 채소, 대서양의 심해에서 건져내는 생선과 해산물 등 풍부한 먹거리로 ‘유럽의 키친’ 역할을 담당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자연히 싱싱한 식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내는 자연주의 조리법이 발달되어 있어서 웰빙의 흐름에 맞춰 여러 모로 스페인요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다.
음식은 지도이고 역사이며, 맛있어서 즐거운 문화다!
지중해 바닷가의 파에야, 돈 키호테의 만체고… 스페인, 어디까지 맛봤니?
플라멩코, 투우, 태양, 정열, 피카소, 가우디, FC바르셀로나… 이 외에 스페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가? 〈신의 물방울〉 속 12사도에 버금가는 ‘우니코’ 와인을 아는지? 스페인 사람들은 왜 하루에 다섯 끼나 먹는지? 안달루시아에 돼지고기요리가 발달한 이유는? 유럽이면서도 생마늘 냄새 폴폴 풍기고 다녀도 환영받을 수 있는 이유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