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스페인은 맛있다

김문정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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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500 ⓒ
스페인은 맛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9.5 MB이용기기
ISBN9791163440741
책 소개
파블로 피카소의 영감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관능을 탄생시킨 
‘유럽의 키친’ 스페인의 풍성한 식탁을 맛보다! 

뉴욕에서도, 도쿄에서도, 지금은 스페인 음식이 대세! 
전 세계 음식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페인요리도 맛보고, 스페인도 맛보는 ‘오감만족 스페인 여행’ 

《스페인은 맛있다!》는 배낭여행에서 맛본 타파스의 맛에 빠져서 스페인 요리유학을 결심, 8년간 체계적으로 스페인음식을 배운 젊은 셰프 김문정이 소개하는 ‘스페인 식도락 여행기’이다. 국내에 스페인 요리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스페인식 요리책’. 타파스, 파에야, 하몬, 만체고 치즈, 리베라 델 두에로 비노, 초콜라테 등 한 번쯤을 들어봤을 스페인의 대표메뉴들은 물론이고 상그리아, 가스파초, 판 콘 토마테, 칼솟, 토르티야 등 일상적인 생활요리들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된다.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42개 레시피와 스페인을 여행할 때 꼭 가봐야 할 맛집들도 총정리되어 있다. 
현재 전 세계 미식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단연 스페인 음식이다. 우선 분자요리 같은 실험적인 요리의 대가인 ‘엘불리’의 페란 아드리아, 바스크 정신을 요리하는 ‘아르삭’의 후안 마리 아르삭, 최고의 간 요리를 위해서 간의 DNA까지 공부한 ‘무가리츠’의 안도니 루이스 등 세계랭킹 10위 안에 드는 특급 셰프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안도니 루이스가 만든 푸와그라 요리가 최고’라는 자극적인 평가를 비롯해서, 전통적인 요리강국 프랑스의 셰프들이 스페인으로 유학을 올 정도다. 게다가 스페인은 지중해의 태양이 키워내는 과일과 채소, 대서양의 심해에서 건져내는 생선과 해산물 등 풍부한 먹거리로 ‘유럽의 키친’ 역할을 담당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자연히 싱싱한 식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려내는 자연주의 조리법이 발달되어 있어서 웰빙의 흐름에 맞춰 여러 모로 스페인요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다. 


음식은 지도이고 역사이며, 맛있어서 즐거운 문화다! 
지중해 바닷가의 파에야, 돈 키호테의 만체고… 스페인, 어디까지 맛봤니? 

플라멩코, 투우, 태양, 정열, 피카소, 가우디, FC바르셀로나… 이 외에 스페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가? 〈신의 물방울〉 속 12사도에 버금가는 ‘우니코’ 와인을 아는지? 스페인 사람들은 왜 하루에 다섯 끼나 먹는지? 안달루시아에 돼지고기요리가 발달한 이유는? 유럽이면서도 생마늘 냄새 폴폴 풍기고 다녀도 환영받을 수 있는 이유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

목차
스페인에서 살다 
보케리아에 없으면 어디에도 없다! | 토마토빵은 카탈루냐의 김치 | 새까맣게 태워 먹는 양파숯불구이, 칼솟 
스페인에서 파에야 두 번째로 맛있는 집 | 아침을 여는 에스프레소 한 잔, 그리고 담배 한 대 | 타파스나 한 접시 할까? 삶 * ‘까사 구르메’ 이야기 

스페인을 맛보다 
하몬, 어쩐지 에로틱한 ‘돼지 뒷허벅다리 염장햄’ | 헤레스, 150년 세월을 마신다 | 올리브유, 달콤쌉싸름한 초록빛 향기 
케소, 퀴퀴하고 쿠린 당신의 매력 | 비노, 스페인에 숨겨진 열세 번째 사도를 찾아서 
초콜라테, 부담스러운 스페인의 해장법 
맛 * 스페인을 ‘맛’보다 

스페인을 여행하다 
화이트와인을 곁들인 갈리시아의 문어요리, 풀포 아 페리아 | 세고비아의 아기돼지요리, 코치닐요 
돈 키호테가 사랑한 라 만차의 전골, 기싸도 | ‘까만 불독’이 책임지는 ‘평화’로운 카탈루냐의 식탁 
스페인 최고의 식도락 중심지, 바스크 |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 실습기, 드롤마 
소박한 자연주의 식탁, 가로차의 카사 루랄 
여행*카탈루냐 맛기행 

레시피 
오징어구이와 샐러드 | 대구샐러드 | 고기로 채운 토마토오븐구이 | 토마토샐러드 | 칼솟튀김 | 야채구이샐러드 
해물파에야 | 갑오징어먹물밥 | 아스파라거스 토르티야 | 하몬 바게트샌드위치 | 양송이마늘구이 
비네거소스를 곁들인 홍합요리 | 하몬과 완두콩 | 계란프라이와 감자튀김과 하몬 | 헤레스로 맛을 낸 바지락조개 
해산물샐러드 | 가스파초 | 혼합샐러드 | 치즈튀김 | 시원한 가지크림과 마온치즈 | 소고기 스튜요리 | 상그리아 
초콜라테와 추러스 | 모체르농버섯을 곁들인 소고기요리 | 염장대구와 건포도로 채운 엠파나다 | 근대수프 
농장콩요리 | 새끼양오븐구이 | 야채모듬요리 | 밥을 채운 가지요리 | 둥글게 말아 구운 간고기와 시금치볶음 
토마토와 올리브를 곁들인 고등어튀김 | 파슬리소스를 곁들인 메를루사 | 마늘소스를 곁들인 대구 핀초 
카탈루냐식 갯가재요리 | 열대과일을 곁들인 게살샐러드 | 야생토끼요리 | 양배추와 감자푸레를 곁들인 부티파라와 시갈라 
손님초대용 식단 * 3코스 정식 | 손님초대용 식단 * 4코스 정식

작가 소개
  • 작가김문정
김문정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으니 ‘스시’에 매료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겠으나, 1999년 유럽 배낭여행길에서 ‘타파스’ 맛의 매력에 빠지는 바람에 2002년 스페인 요리유학을 감행했다. “올라!” 한 마디 모르고 온 땅에서 5개월간 좌충우돌 어학연수를 마치고 바르셀로나대학 부속 CETT 레스토랑 경영학과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동대학 지중해 식문화과정 석사 수료를 거쳐 호프만요리학교에서 스페인요리 최고급 과정을 밟고 있다. 
피카소보다 가우디보다 ‘페란 아드리아’를 존경한다. 자신의 고향 땅에서 나는 식재료만을 고집하면서도 상상 이상의 맛을 끊임없이 발견해내는 이 카탈루냐 토박이 천재 셰프처럼 “Sorprendeme!(당신에게 맡길게요)”라는 절대 신뢰를 얻는 요리사가 꿈이다. 파리의 ‘라 뚜르 다르장La Tour D'argent’과 바르셀로나의 ‘드롤마Drolma’ 레스토랑에서 실습하고, 2008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Private Flat전에 ‘음식+건축’을 테마로 참여하였다. 
좋은 프라이팬과 나무주걱이 구비된 카탈루냐식 키친, 매일 아침 딸아이를 뒤에 태우고 출근하는 남편의 자전거 소리, 람블라스 거리 끝의 지중해 해변가에서 즐기는 푸짐한 타파스와 레드와인 한 잔, 그리고 눈부신 햇살이 있는 바르셀로나에서 원테이블 레스토랑 ‘까사 구르메(미식가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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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