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평판을 받는다
남들은 알고 나만 모르는 이력서, 보이지 않는 이력서의 뒷면 ‘평판’이 인재 검증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확실하고 힘겨운 시대에 평판은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이력서와 추천서로 통한다. 이 책 『평판의 힘』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만의 커리어를 쌓고 관리하는 데 평판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밝히는 동시에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를 통해 좋은 평판을 만들고 유지하는 법을 알려준다.
리더십다양성센터의 대표로 재직하며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강의와 코칭을 하고 있는 저자는 각계각층의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평판을 받고 있으며 평판을 긍정적인 자기관리의 측면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반면 대개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평판에 의해 날개가 꺾이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평판의 긍정적인 힘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대개 평판은 “박지윤 씨야 이 바닥에서 평판도 좋고 영향력도 크지”, “설은형 씨에 대해 물어 보니 유능하다는 평판이 자자하던데?”, “김태풍 씨는 실력에 비해 평판이 좋지 않아”, “조수진 씨는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하더군” 등과 같이 표현된다. 그러나 평판은 뒷담화와는 다르다. 뒷담화는 개인적이고 일방적인 수다일 뿐이지만 평판은 그 사람을 구성하는 총체적인 평가이다. 또한 평판은 이직시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지속적 성장과도 깊이 연결된다.
평판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일깨우는 동시에 좋은 평판을 만드는 길을 제시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이력서, 평판
청년실업 400만, 중소기업의 연이은 부도와 계속되는 구조조정……. 학력이 좋다고, 토익 점수가 높다고, 자격증이 많다고 인정받는 시대는 지나갔다. 누구나 정리해고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동안 열심히 일했더라도 단 한 번의 실수로 퇴출 대상 1호로 낙인찍힐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스펙보다 강력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 돌파구가 바로 ‘평판’이다.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평판은 이력서나 면접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업무능력, 리더십, 팀워크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게 해 주는 잣대이다. 때문에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들 사이에서의 한마디가 화려한 이력서보다 더 큰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