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루
1965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와힐리 어를 공부했다. 서울방송 드라마 기획실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쓴 책으로 『내 마음의 나이테』 『불대장 망개』 들이 있다.
이윤엽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목판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네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인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도 미술을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놀아요 선생님』 들이 있다.
신류(申瀏, 1619~1680)
오늘날의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났다. 고려 개국 공신 신숭겸(申崇謙)의 23대 후손으로 처음에는 문과에 뜻을 두었으나 나중에 무과로 길을 바꾸어 변방의 무관으로서 벼슬을 시작했다. 1658년 제2차 나선정벌에 참전한 조선군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조선군을 이끌고 오늘날의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지대까지 들어가 싸우고 돌아왔다. 돌아온 뒤 경상도 병마절도사, 전라도 수군절도사, 황해도 병마절도사 등 고급 지휘관을 두루 거쳐 1675년에는 삼도수군통제사에 올랐다. 『조선왕조실록』과 『일월록』 등에는 “청백하고 근면하여 위엄과 덕망을 고루 갖추었으며, 장수로서 품격이 뛰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임홍빈
194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개인 연구실 함영서재(含英書齋)에서 중구 군사사 연구와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힘쓰고 있다. 『중국역대명화가선』 『수호별전』(전6권) 『소설 공자』 『백록원』 『서유기』 『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 등 수십 종의 중국 문학서를 번역했고, 한국 군사문헌으로 『문종진법 · 병장설』 『무경칠서』 『백전기법』 『조선시대군사관계법: 경국대전·대명률직해』 『역대병요』등 10여 종을 번역?정리했으며, 『현대중국어교본』 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