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 상임고문이자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가 말하는
리더란 누구인가?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누가 리더일까? 그리고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 머리 좋은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잘 생기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사람을 자신의 리더라고 생각할까? 또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
초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이자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김광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새 시대의 리더들을 위해 자신이 지난 20년 동안 서울대학교 리더십센터와 리더십 수업에서 강의한 대한민국 지도자론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나라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특히 2012년 선거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과 새로운 리더들을 맞이해야 하는 사람들이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이 가득하다.
‘서울대 리더십 강의’(김광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우리가 막연히 알고 느끼는 리더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리더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리더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며, 저자가 말하는 ‘정의롭고 아름답고 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를 제임스 뷰캐넌, 스티븐 호킹, 로버트 란자, 이반 일리치, 존 롤스, 마이클 샌델 등의 이야기와 더불어 설명한다. 또한 이 나라에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어떤 리더에게 자신의 표를 던져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리더가 할 일은 아니다!
공직의 기본은 정직, 권력은 봉사다!
이 책은 단순히 리더십 이론을 강의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의 오랜 연찬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론에 현실을 덧입혀서 풀어낸 책이자, 리더가 갖춰야 할 학문적ㆍ이론적 자세뿐만 아니라 리더의 감각과 논리를 키우는 실용적인 팁까지 담아낸 실용적인 책이기도 하다. 또한 전ㆍ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현역에서 활동하는 정치 지도자들에 대한, 이미지에 기초한 촌평과 조언도 실어 리더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저자가 개발한 한국공공리더십지수 KPLI(Korea Public Leadership Index)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리더십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스스로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평가하고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리더십과 리더로서의 강점ㆍ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