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샘깊은 오늘고전 01〉 주몽의 나라

이규보
알마
0 (0명)
1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5,400 ⓒ
〈샘깊은 오늘고전 01〉 주몽의 나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0 MB이용기기
ISBN9791159922213
책 소개
『주몽의 나라』는 이규보가 쓴 고구려 건국 서사시「동명왕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쓴 것입니다. 남북한에 나온「동명왕편」의 여러 판본을 대조하였으며, 그에 따른 원전의 모든 내용과 표현을 충실히 살렸습니다. 다듬는 데에는 '광개토왕릉비문','모두루묘지',「삼국사기」,「삼국유사」,「후한서」,「위서」등에 실린 관련 기록을 참조했습니다. 

이 책은 고구려 사람들인 남긴 주몽 이야기와 지금은 볼 길 없는 고대 역사가 펼쳐집니다. 그 안에는 지금까지 제대로 연구되지 않았던 '주몽'에 대한 해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는 그리스ㆍ로마 신화 못지 않게 광활한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인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하고 빠질 것입니다. 이 책은 웅장한 건국 서사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화했습니다.

목차
글을 열며_거침없이 펼쳐 간 한 편의 서사시 

맨 처음 세상 
돌 밑에 한 아이가 
동쪽으로 떠나라 
하늘 임금 해모수 
물나라의 세 아가씨 
아름다운 구리 궁전 
물나라에 닿는 길 
신통함을 보여라 
오룡거에 올라 하늘로 
황금 비녀 
하백이 내린 벌 
물고기 도둑을 잡아라 
바가지만한 알을 낳다 
신비로운 알 
활 잘 쏘는 아이 주몽 
일곱 왕자와 겨루다 
붉은 얼룩말을 얻다 
길 떠나는 주몽 
어별교를 건너 
모둔곡에서 세 사람을 얻다 
비둘기가 물고 온 보리 씨앗 
고구려를 세우다 
비류 왕과 활 솜씨를 겨루다 
북과 나발은 하늘이 내린 것 
흰 사슴의 울음소리 
하늘이 지은 궁전 
부러진 칼 
황룡을 타고 하늘에 오르다 

글을 맺으며_「동명왕편」에 담긴 꿈 
해설_웅대한 기상과 드높은 자부심(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진재교)

작가 소개
  • 작가이규보
  • 번역조호상
이규보(李奎報, 1168~1241)

고려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역사와 현실에 뿌리를 내린 개성 넘치는 글쓰기를 주장했으며, 주장에 값하는 글로 새로운 문학의 길을 열었다. 


조호상

1989년 『사상문예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 『얘들아 역사로 가자』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야생동물 구조대』 『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들이 있다. 제3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에서는 라가치 상을 받아 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조혜란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참새』가 있고, 『사물놀이』 『똥벼락』 『또랑물』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개똥이 놀이터』에 〈할머니 어디 가요〉를 연재하고 있다.

출판사
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