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가톨릭대와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공부했다. 시와 어린이를 위한 문학 창작에 함께 힘쓰고 있으며 경기도 일산에서 9년째 어린이도서관 ‘웃는책’을 운영하고 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오징어섬의 어린왕자』, 그림책 『은행나무처럼』 들을 펴냈다.
김은옥
동국대 불교미술과에서 전통적인 불교회화 및 사찰 건축미술을 공부했다. 금강산 신계사, 전남 보림사, 서울 보광사와 원효사, 부산 영화사의 단청과 불화 작업에 참여했으며 전통적인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술 형상과 표현을 찾는 데도 힘쓰고 있다.
조위한(趙緯韓, 1567∼1649)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학문을 익혔다. 호는 소옹素翁, 또는 현곡玄谷. 임진왜란 때는 의병장 김덕령을 따라 싸웠으며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모두 겪었다.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거쳤고 권력 다툼에서 몸을 빼거나 벼슬에서 물러났을 때면 외가 쪽의 인연이 닿아 있는 남원으로 가 지냈다. 문집인 『현곡집玄谷集』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