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샘깊은 오늘고전 06〉 최척

조위한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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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400 ⓒ
〈샘깊은 오늘고전 06〉 최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8.7 MB이용기기
ISBN9791159920745
책 소개
『최척』은 조선 중기에 조위한이 지은 고전소설이다. 이 소설은 사랑하는 남녀와 가족이 전쟁 때문에 흩어졌다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쉬이 풀어냈으며, 고려대 심경호 교수가 뒷편에 해설을 달아 원작이 갖고 있는 의의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목차
머리말 - 영은이, 도병이에게 

최척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랑의 편지를 주고받다 
전쟁터로 나가다 
봉도로 가는 길 헤매지 않네 
죽었는지 살았는지 
중국으로 떠나다 
일본으로 끌려간 옥영 
비단을 팔고 차를 팔며 
베트남에서 다시 만나다 
둘째를 얻고 며느리를 얻다 
다시 먼 길을 가다 
아버지, 그 아이가 여기 있습니다 
여기서 사돈어른을 다시 만날 줄이야 
또 다른 불행이 닥칠지라도 
드디어 닻을 올리고 
이렇게 기적처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해설 -역사 기억하기와 아픔 나누기(심경호,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작가 소개
  • 작가조위한
  • 번역김소연
김소연

가톨릭대와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공부했다. 시와 어린이를 위한 문학 창작에 함께 힘쓰고 있으며 경기도 일산에서 9년째 어린이도서관 ‘웃는책’을 운영하고 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오징어섬의 어린왕자』, 그림책 『은행나무처럼』 들을 펴냈다. 


김은옥

동국대 불교미술과에서 전통적인 불교회화 및 사찰 건축미술을 공부했다. 금강산 신계사, 전남 보림사, 서울 보광사와 원효사, 부산 영화사의 단청과 불화 작업에 참여했으며 전통적인 기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술 형상과 표현을 찾는 데도 힘쓰고 있다. 


조위한(趙緯韓, 1567∼1649)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학문을 익혔다. 호는 소옹素翁, 또는 현곡玄谷. 임진왜란 때는 의병장 김덕령을 따라 싸웠으며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모두 겪었다.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거쳤고 권력 다툼에서 몸을 빼거나 벼슬에서 물러났을 때면 외가 쪽의 인연이 닿아 있는 남원으로 가 지냈다. 문집인 『현곡집玄谷集』이 전한다.

출판사
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