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경영하고
조직을 이끄는 27가지 법칙!
삼성을 300배 성장시킨 숨겨진 비밀 코드
왜 지금 이건희 법칙을 말하는가?
개인과 조직을 혁신하여 300배의 성장을 이끈 결정적 비결!
9가지 핵심키워드로 27가지 필승법칙을 밝힌다!!
2010년 기준 삼성그룹의 임직원은 34만 4천명에 달한다. 그리고 또 매년 수만 명씩 새로운 사람을 뽑는다. 물론 여기에는 외국인 임직원도 포함되어 있다. 삼성은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회사인 삼성전자만 보더라도, 국내 근무 인력과 해외 근무 인력이 반반이다.
또한 2011년 삼성그룹의 매출 255조 원은, 대한민국 한해 예산인 325조 원의 75%에 육박한다. 그만큼 삼성이 대한민국에 끼치는 영향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통해 파악한 바로는 그 중심에 분명히 이건희가 있다. 1987년 회장에 취임한 후 올해로 25년째 삼성을 이끌고 있다. 그가 취임했을 당시, 삼성그룹의 총 매출액은 17조 4천억 원이었다.
단순히 숫자로 판단하지 않더라도, 현재 삼성의 브랜드 가치(세계 17위) 등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이뤄진 것이다. 이건희가 회장으로 취임했을 당시에는 국내 선두권 기업에 머무를 뿐 세계 시장에선 전혀 인정받지 못했던 삼성이었다.
스티브 잡스, 잭 웰치,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앤드류 카네기, 록 펠러…….
당신이 생각하는 뛰어난 혹은 훌륭한 경영자는 어떤 사람인가?
위에서 열거한 인물들은 모두 뛰어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그렇다면 그 공통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바로 자신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속된 조직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데에는 분명한 기준이 있다. 예를 들어, 축구 선수라면 경기를 통해 보여 준 실력을 토대로 그가 얼마나 위대한 축구 선수인가를 평가한다. 화가라면 그가 창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얼마나 대단한 화가인지를 평가한다. 작가라면 그가 집필한 작품을 통해서 얼마나 뛰어난 작가인지를 평가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방법이자 원칙이다.
위대한 경영자와 리더를 평가하는 기준에는 여기서 한 가지가 추가된다. 바로 조직의 ‘변화’이다. 그가 처음 조직을 이끌 때의 상황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더 구체적으로는 발전과 성과를 말한다-를 보여 주는 구체적인 수치와 통계가 바로 그것이다.
이건희는 ‘선진국을 보고 배우라’는 아버지의 지시로 초등학교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