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들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방귀』를 썼으며, 외국 동화 『용감무쌍 염소 삼형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고양이 폭풍』 들을 한국어로 옮겼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미당문학상을 받았다.
윤기언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서예, 전각, 전통적인 채색 기법 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술 형상을 찾고 있으며 전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샘깊은오늘고전 03)의 미술 작업에도 참여했다.
강명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후기 여항문학 연구』 『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조선의 뒷골목 풍경』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