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샘깊은 오늘고전 09〉 홍경래

김기택
알마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5,400 ⓒ
〈샘깊은 오늘고전 09〉 홍경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 MB이용기기
ISBN9791159920844
책 소개
농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농민이 일어나 새 나라를 만들어야 해! 

〈샘 깊은 오늘 고전〉 시리즈 제9권 『홍경래』. 이 시리즈는 원전에서 길어 올린 동서양 고전의 깊은 맛과 멋을 동화로 되살린 시리즈입니다. 이규보, 이옥, 박지원, 김시습을 비롯한 유명 문인들의 작품부터 무명 작까지, 한국 고전 문학 작품과 역사 기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어 펴냈습니다. 

성현의 말씀을 공부하며 과거를 준비하던 평범한 선비 홍경래. 서울에서 치른 과거에서 떨어지고 나서야 나라의 모든 것이 힘 있는 몇몇의 손아귀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제야 둘러본 세상은 고통과 분노에 찬 백성의 비명으로 가득합니다. 1811년 마침내 홍경래는 나라의 잘못을 바로잡고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농민은 물론 상인과 선비까지 모아 함께 총칼을 잡고 일어서는데….

목차
머리말_이루지 못한 일에 깃든 감동과 교훈 

남다른 소년 | 왜 과거에 급제할 수 없을까 | 온 나라를 떠돌다 | 뜻을 같이할 사람들을 모으다 | 고향을 등지고 다복동으로 | 비밀회의 | 떨치고 일어나다 | 여러 고을을 손에 넣다 | 자객의 칼에 맞다 | 서울에서 온 사나운 관군 | 무너진 북군 | 정주성에 죽다 

해설_조선 시대 민중 반란과 ‘홍경래의 난’(강명관?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작가 소개
  • 작가김기택
김기택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들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방귀』를 썼으며, 외국 동화 『용감무쌍 염소 삼형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고양이 폭풍』 들을 한국어로 옮겼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미당문학상을 받았다. 


윤기언

서울대학교 동양화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서예, 전각, 전통적인 채색 기법 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술 형상을 찾고 있으며 전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샘깊은오늘고전 03)의 미술 작업에도 참여했다. 


강명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 후기 여항문학 연구』 『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 『조선의 뒷골목 풍경』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등을 썼다.

출판사
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