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강의 10년의 노하우가 담긴 비전서(秘傳書)
한국인은 한글과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사고(思考)한다. 한국문화와 한국말에 노출된 이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지만 이런 점은 어디까지나 한국어를 익히고 사용하는 것에 유리할 뿐이고,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것에 있어서 약간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말(言)’은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향유하는 문화를 양분으로 자란다. 우리말에 농사와 관련된 단어나 관용어가 많은 것은 우리 조상들의 농경생활 때문이고, 일본에서 욕이 발달하지 못한 것은 칼을 숭상하는 사무라이 문화 때문인 것처럼 말과 문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문화를 안다는 것은 그 문화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습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즉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영미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쉽다. <영어의 도>는 이처럼 영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