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막달레나 바흐(Anna Magdalena Bach)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두 번째 아내. 바흐의 첫 번째 아내 마리아 바르바라가 결혼 13년만에 사망한 후 바흐와 결혼하였다. 바흐보다 15살 연하로 재능있는 소프라노 가수였다고 한다. 30년 결혼생활동안 바흐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그녀도 바흐를 매우 존경했으며 그
음악의 위대성을 간파했다. 항상 평화로운 가정을 꾸려나감으로써 바흐에게 평안과 위안 속에서 음악활동을 하게 해주었다. 그녀에 대한 바흐의 사랑은 그녀에게 헌사한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으로도 잘 알 수 있다.
김미옥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일본 KEN학원과 동경디자인전문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 대통령》(공역), 《디즈니랜드에서 수학을 배우자》, 《그리니치에서 수학을 배우자》《알고 보면 꼭 알아야 할 유기화학》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