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강사 김미경의 ‘파랑새 특강’ 첫 번째 이야기
내 인생을 변화시킬 열두 달 성공 프로젝트
혼란의 시대,
내 인생을 바꿔줄 12인의 멘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보면 참가자 못지않게 주목을 받는 출연진이 있다. 바로 ‘멘토’다. 물론 기본 실력도 중요하지만,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참가자들의 운명이 갈리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새삼 멘토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었다.
멘토(mentor)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인 멘토르에서 유래한 단어다. 즉,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여 멘티(mentee)의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멘토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내게 꼭 맞는 멘토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세상에 훌륭한 사람이 많은 건 알고 있지만, 내게 어울리는 멘토가 누구이며 그에게 무엇을 배워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아 혼란스럽다.
멘토가 절실히 필요한 2012년을 시작하는 지금, 각종 교육 현장과 TV 및 라디오 등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국민강사 김미경이 새로운 책을 펴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멘토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한 달에 한 번, 12명의 인생 멘토를 만나다』(김미경 지음, 21세기북스)가 그것이다. 특히 이 책은 성공적인 자기계발 강의로 주목받고 있는 ‘김미경의 파랑새’ 특강을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에서 저자 김미경은 우리 시대의 인생 멘토 12명을 직접 선별하고, 다달이 그들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전한다. 이를 테면 한 해의 시작인 1월에는 빌 게이츠에게 내 꿈을 디테일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한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에게 배움의 자세를 배우는 식이다. 이렇게 12명의 멘토를 따라 나의 소중한 1년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연말에는 연초보다 한층 더 발전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부터 소설가 ‘이외수’까지
최고의 멘토 12명에게서 배우는 열두 달 성공 법칙
사실 멘토를 다룬 책은 많다. 서점에 가 보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을 앞에 내세우고 그의 출생부터 현재까지를 집중 조명하는 책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그런 ‘위인전식’ 자기계발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읽어도 그의 가르침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좋을지 막막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책의 주인공이 훌륭하다는 잘 알고 있지만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원래부터 비범한 인물로 여겨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