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세기까지의 고대 인도의 생활사를 살펴보는 책. 인도 문명의 황금기로 여겨지는 이 시기에는 불교와 브라만교가 나란히 융성하고, 예술 수준이 정점에 도달했으며,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과 신전이 세워졌지만 동시에 도박이 유행하고, 수많은 범죄가 일어났으며, 금지규정에도 불구하고 다른 카스트 간의 결혼이 성행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매혹적이면서 동시에 복잡했던 고대 인도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구조, 종교, 정치, 경제생활, 황궁과 귀족의 생활 등 고대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