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특목고나 명문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목이다. 이 책은 초등 6년 수학을 18가지의 주요 개념으로 나누고 75문항의 풀이 예시를 통해, 초등학교 때 익혀야 할 모든 개념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개념이 어떤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마인드맵을 소개하여, 부모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내 아이의 답답한 수학성적, 어떻게 해야 확 오를까?
“1,2학년 때는 수학이 쉽다고 하던 아이가 4학년이 되니 수학이 너무 어렵고 재미없대요.”
“이해가 가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는데, 막상 문제를 풀라고 하면 기본 문제 풀이도 힘들어해요.”
“단원 평가 문제는 90점 이상이 나오는데, 중간이나 기말고사용 문제는 50점대로 뚝 떨어져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부모 입장에서야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학원에 보내는데 왜 그럴까 싶겠지만, 아이의 성적은 쉽사리 오르지 않는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리 학원에 보내도 아이의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학교나 학원은 내 아이가 완전히 이해했는지 체크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 아이를 대상으로 진도를 나가기에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저 설명만 들을 뿐이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수학은 연계성이 강해서 초등학교 때 기초를 잡지 못하면 고학년이 될수록 힘들어지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라도 더 배우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완전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더 이상 학원에 의존할 게 아니라, 내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모가 나서야 한다. 그저 답답해하면서 두고 볼 것이 아니라, 학교나 학원에서 설명하고 지나가는 기본 개념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가 이끌어야 한다.
18가지 개념과 75문항으로 초등수학 완전히 잡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가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재밌어 하도록 이끌 수 있을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초등수학의 교과 과정을 올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덧셈, 뺄셈, 곱셈까지만 배운 아이에게 나눗셈을 이용해서 문제 풀이를 시킨다면,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18가지로 나누고, 각 개념들이 어떤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인드맵으로 정리했다.
다음 중요한 것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