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바보가 된 연인들을 위한 감성메시지
남녀심리로 풀어보는 사랑과 이별의 테라피
사랑과 이별의 관점으로 바라본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감성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사랑을 하면서 만나는 행복, 기쁨, 슬픔 등의 감정을 시적이면서도 간결한 언어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사랑 때문에 바보가 된 여자의 사랑이야기, 이별 이야기, 사랑 때문에 바보가 된 남자의 사랑이야기, 이별 이야기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이별에 처했을 때의 남녀 심리를 매우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나온 추억도 되새길 수 있고,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기위한 자기성장의 기회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연애를 해봤다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한권에 담았다
연애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수많은 독자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남녀관계를 깊이 바라보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누구나 연애를 하면서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며 남몰래 눈물 흘릴 때도 있고, 누군가가 잊혀지지 않아 그리움에 빠지기도 한다고 말한다. 연애를 하면서 겪는 행복감과 가슴앓이, 누구나 한번쯤 느껴 보았을 법한 흔한 감정부터 아주 사소한 감정까지 연인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연애의 느낌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바보가 된다
바보가 되었을 때 사랑은 절정이 온다
아무리 이기적이고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사랑에 빠지면 어리석어진다. 스스로 멈추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 상대가 사랑하지 않는 것을 알고도 단념할 수 없다. 하지만 바보가 되었을 때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안 보일 때 그것이 바로 사랑의 절정인 것이다. 사랑의 절정은 가장 달콤하고도 행복한 시기임을 말해주고 있다.
연애와 사랑은 다른 것!
이 책의 프롤로그는 연애와 사랑의 차이를 묻는다. 연애와 결혼이 조금씩 다르듯, 연애와 사랑의 차이도 다르다. 연애와 사랑은 헤어지지 않을 때 하나이지만, 헤어지고 나면 달라진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헤어지지 않고도 계속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의미임을 피력하고 있다. 이 책의 에필로그는 사랑은 결국 마음가짐과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피력하고 있다.
감성적 포토에세이와 일러스트, 캘리그래피는 이 책을 즐기는 또다른 백미!
문장은 시행으로 이루어져 있어 간결하고, 군데군데 사진과 일러스트, 캘리그래피를 배치해 감성을 느끼는 재미가 두 배다. 감성적인 글귀와 삽화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