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영란

공선옥
뿔(웅진문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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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800 ⓒ
영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1 MB이용기기
ISBN9788901174419
책 소개
1991년 '창작과비평'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소설가 공선옥의 『영란』. 우리 시대의 평범하고 사소하고 낮은 자를 자신의 소설 세계 속에 담아온 저자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2010년 6월부터 30대에서 40대의 호평을 받으며 '문학웹진 뿔'에 연재된 것이다. 푸근한 항구도시 목포에서 가족과 행복을 되찾아가는 맑고 따스한 이야기를 맛깔나는 남도의 언어로 담아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고통의 바다를 건너간 여자 '영란'을 만난다. 가족이 남기고 간 슬픔을 정으로 맺어진 사람으로 치유해가는 영란을 통해 고통의 바다를 슬프지만 따뜻하게 건너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금 슬픈 사람들이 자신의 슬픔을 내치지 않고 따스하게 돌보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도록 응원을 보낸다.
목차
영란 ‥‥ 7

작가의 말 ‥‥ 268

작가 소개
  • 작가공선옥
1963년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나 1991년 《창작과비평》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문학상, 1995년 신동엽창작기금, 2004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년 올해의 예술상(문학 부문), 2009년 만해문학상, 오영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유랑가족』, 『수수밭으로 오세요』,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 살』, 소설집 『나는 죽지 않겠다』, 『명랑한 밤길』, 『멋진 한세상』, 『피어라 수선화』, 산문집 『행복한 만찬』,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등이 있다. 이번 장편소설 『영란』에서는 가족의 빈자리를 견디며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일궈낼 수 있는 삶의 행복한 순간을 유려하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