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외곽의 뱅크스타운에서 나고 자란 한 소년이 있었다. 1960년대 뱅크스타운은 세계 각지에서 흘러들어온 이민자들로 북적이는 빈민가였다. 소년의 부모 역시 가난한 이탈리아 이주민 출신으로, 그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들, 폭력이 난무한 뒷골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선생님은 소년에게 '넌 자라면 결국 감옥에 가게 될 거야, 아님 죽거나'라고 말했지만 소년은 꿈을 버리지 않았다. 그 꿈은 바로 자신 같은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강연가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 야채시장에서 하루 20센트를 받고 감자를 포장하던 소년은 오늘날 시간당 1만 달러를 받는 호주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가 되었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팻 메시티이다. 그는 스스로를 '나무에서 먼 곳에 떨어진 열매'에 비유하며 말한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말로 내게 부정적 사고방식을 심으려고 애를 썼다. "넌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없어! 뱅크스타운의 소년일 뿐이잖아? 뱅크스타운을 벗어날 수는 있겠지만, 이곳 출신이라는 딱지는 평생 붙어 다닐걸." 글쎄, 내 생각은 다르다. 선택한다면 변화할 수 있다. 변화의 출발점은 바로 사고방식이다.
저자 자신의 경험으로 증명한 '진짜 부자되는 법'
그의 성공비결은 '소망을 실현할 더 강력한 사고동력'을 만든 데 있었다. 무슨 말이냐고?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은 성공철학의 오랜 명제이다. 그러나 이를 통해 실제로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펫 메시티는 이에 대해 '나는 된다라는 생각'은 생각보다 잠재의식과 내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단순한 바람을 넘어서, 막연한 꿈을 구체적으로 목표화할 만한 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자가 될 길은 무궁무진하다. 주식, 컴퓨터, 의류... 어떤 분야를 선택하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나는 될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뿐이다! 선언은 단순한 소망을 넘어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내면의 동력이 되어준다. 지금 당장 자신의 내면과 세상에 공표하라. "나는 지금 부자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라!
가난한 소년에서 백만장자로 거듭난 팻 메시티. 그는 진심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 그의 강연이 구름과 같은 좌중을 몰고 다니는 것은 바로 이런 진정성 때문이다. 1만 2천석 규모의 시드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강연회는 일곱 번이나 만석을 이뤘으며, 매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의